先북 後뮤비

마션 - 어느 괴짜 과학자의 화성판 어드벤처 생존기
앤디 위어 지음, 박아람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7월

先북 後뮤비

처음 이 책을 안 것은 책의 띠지에 크게 그려있듯이 영화 예고편을 본 후입니다.

워낙 영화의 원작 소설이라면 max 상태가 돼서 “이건 사야만해”하고 그만

선책 후 영화다 보니 영화는 상대적으로 흥미롭지는 않았지만 영화의 긍정적인 에너지는 상당했습니다.

영화를 먼저 보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영화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끼거에요.

특히 1화성일이 지날 때마다 상기는 하나하나의 에피소드가 더욱 다양하고 재미있습니다.

마크 와트니 명대사 : (      .       Y       .      )

바보야, 문제는 실천이야!

서민적 글쓰기 - 열등감에서 자신감으로, 삶을 바꾼 쓰기의 힘
서민 지음 / 생각정원 / 2015년 8월

서민적으로 글을 쓰는 것은 너무나 힘든 것 같다.

이 책에 매력포인트는 저자가 우리들과 너무나 닮아 있다는 점일 것이다.

책에서는 저자가 지금의 글쓰기 실력까지의 여정과 노화우가 담겨있다.

하지만 크게 대단한 것은 없다 그저 노력, 인내 일 것이다.

특별한 방법이 없어서 더욱 매력적이다.

서민적 글쓰기이기에 가능한 그의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