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 찾는 36가지 기술 - 좋은 사람과 만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연애 지침서
김다인 지음 / 라온북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핑크핑크한 책 표지

미스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글들!

좋은 사람과 만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연애 지침서

<내 남자 찾는 36가지 기술> 소개해보겠습니다.

나이 한살 한살 먹을 수록 어려워지기만 하는 연애였는데요.

이런 저에게 확실하게 마음을 당긴 제목의 책이 있었으니

바로 이 책 <내 남자 찾는 36가지 기술> 입니다.

저는 소극적으로 인연을 기다리기만 했었는데요.

바로 첫 장, 첫 페이지 부터 뼈를 때려줍니다.



마음에 들면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연락하자!가 첫 챕터입니다.

세상 어려운 일 같은데요

부끄럽게 여자가 어떻게 먼저 남자에게 연락을 한담!! 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생각을 절대 하지 말라고 합니다. ㅎ

처음은 어색하겠지만 그 어색함이 설렘으로 다가올 것이라는 작자의 말에 기운을 얻고 저도 도전~ ㅎㅎ 언젠가는 말이죠^^



내 남자를 찾는 과정은 나를 찾는 과정이라며!

그런가요?? 그렇게까지 깊게 생각 못 해봤는데 사랑은 저를 완성시키는 작업이라고 생각하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졌어요 ㅎㅎ

나에게 맞는 나의 반쪽을 찾는 일이 자신을 완성시키는 일이라 굳게 믿으며

도전 다시 도전, 그리고 도전!!

제가 너무 소극적이고 안일하게 생각했단 느낌이 드는 책이었어요 ㅎㅎ


사랑이란

별 거 아닌 거 같아도

세상에 없으면 안되는 것이란 생각이 드는 책이었어요.

인생을 같이 살아갈 누군가가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겠죠.

그리고 그 누군가가 나의 마음에 딱 든다면 더할 수 없이 좋은 일일 것입니다.

또, 용기있는 자만이 미녀를 차지하듯, 용기있는 자만이 미남을 차지하는 것이

요즘 세상의 진리인 듯 합니다. ㅎㅎ

소심한 저를 등 떠밀어 주는 책

항상 사랑에 깨어있으라고 알려주는 책

그리고 저와 같이 외로우신 분들께

<내 남자 찾는 36가지 기술> 함께 읽어보자고 권해봅니다.

우리 사랑을 쟁취하는 여성이 되어 보아요 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예루살렘 해변
이도 게펜 지음, 임재희 옮김 / 문학세계사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예루살렘에 해변이 있던가??

상상력을 자극하는 제목의 예루살렘 해변은

이도 게펜이라는 걸출한 이스라엘 작가의

단편소설 14편을 담고 있다.


14가지 이야기는 위와 같은데

<베를린에 3시간 떨어진> ,<101.3FM>,

<데비의 드림하우스> , <삶의 의미 주식회사> ,

<엑시트>, <예루살렘 해변> 등이다.

이야기들은 신선하다. 읽고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이다.

신선하고 기발한 이야기들,

분명 이 책을 집어 들어 읽는다면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 하나쯤은 꼽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는 그중에서 <데비의 드림하우스>가 가장 인상 깊었다.

<데비의 드림하우스>는 주인공이 꿈을 만드는 회사에 취직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다.

악몽을 만들면 더 값을 쳐주는 회사에 들어가게 된 주인공

악몽을 만드는 것이 자신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여자친구에게만은 악몽을 만들어주지 못하는데

그는 결국, 여자친구에게 주인공 자신만이 그녀를 사랑해 줄 수 있는

유일한 남자라는 것을 각인시키는 꿈을 꾸게 한다.




사실, 거대한 괴물이 나오는 악몽보다

내가 생각하기에 더 슬픈 악몽은

일상속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악몽이다.

위에 뽑은 글은

주인공이 만든 악몽으로

언어가 통하지 않는 꿈을 꾸게 하는 악몽인데

내가 그런 상황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너무 답답하고 트라우마가 생길 거 같은 악몽이어서

이 글에 소개하고자 뽑아보았다.

그 밖에도

청구서를 지불할 능력이 없는 꿈, 그래서 아내가 떠나가는 꿈, 그런 종류의 생활형 악몽들을

주인공은 만들어 내게 되는데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내가 생각하는 비극에 너무 잘 닿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스라엘 작가 이도 게펜의 <예루살렘 해변>은 단편이다. 그래서 더 신선한 느낌을 주는 거 같다. 단편만이 뽐낼 수 있는 신선함과 기발함을 모두 갖춘 작품이다. 작가소개에 따르면 '그는 사골 뇌 연구소, 소라스키 의학센터, 텔아비브 대학 부속기관인 '가상 증강 현실 연구소'에서 신경인지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스토리텔링이 어떻게 인간 정신에 대한 이해를 증폭시킬 수 있는지 탐구하는 작가'라고 한다특이한 이력을 가진 작가여서 그럴까?이야기들은 내가 그동안 상상도 못했던 부분으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그러면서도 '내가 만약 이 상황에 처한다면?'이란 가정을 해봤을 때 주인공들의 생각과 행동이 개연성과 논리성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인간 심리에 대해 잘 묘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스릴러도 너무 많이 읽어 지겹고, 뻔한 사랑 이야기 읽고 싶지 않고 흔히 우리가 읽을 수 있는 각종 책에 질렸을 때!! 기분 전환 및 사고 전환을 위해 충분히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번 말하지만 정말 신선하다! 이 신선함을 많은 독자분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JLPT N3 일본어 단어 쓰기 노트 (스프링) - 기적의 쓰기 학습법으로 공부하는 JLPT 일본어 단어 쓰기 노트 (스프링)
박다진 지음, 타나카 아오이 감수 / 세나북스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이가 한살 한살 들어갈 수록 공부를 많이 하지 못한 것이 후회되기도 하는데요

그 갈증의 원인 중 하나는 외국어 공부 안 한 것!

제 고등학교 때 제 2외국어가 일본어였습니다.

잘 못했지만서도 언제나 잘해봤으면 하는 갈증과 그러지 못했음에 후회가 남는 언어에요

저에겐 애증의 언어 일본어를 공부하기 위해 이 책을 골랐습니다.



수년간 교단에 선 경험이 있으신 박다진 작가님이 지으시고 타나가 아오이 님이 감수를 맡으셨습니다.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어휘를 골라골라 담았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언어에서 형용사랑 동사 잘하면 다 잘하는 거라던데 그런지 확인해봐야겠습니다.^^

꾸준한 학습만이 답일듯합니다.

꼭 한권 마스터해서 일본어 JLPT 시험 보고 싶어요^^

너무 일본스럽지 않나요. 디자인들이 정말 귀여웠어요.



첫 페이지를 열어보니 이렇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단어와 음독, 예문으로 이루어져 있고 한번 씩 써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맨 아래에는 단어들이 제시되어 있고요.

내용이 정말 알차보였습니다.

저는 일본 애니매이션과 드라마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저걸 자막 없이 보고 싶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하곤 했어요. 단어가 그 시작이길 바라봅니다.

휙 하고 한번 보니 아는 쉬운 단어도 있었지만 모르는 단어가 대부분이라 조금 부끄러웠어요

열심히 해서 한권 마스터 하고 싶습니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그리고 매력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는 일본이라는 나라의 언어를 배워보는 것은

꽤나 값어치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ㅅ<)/ 열심히 공부해 보겠습니다. JLPT 시험 입문을 위해 딱 적당한 책이에요.

하루치 분량으로 학습계획이 짜여져 있어 공부 계획 따로 세울필요도 없는 좋은 책!!

일본어에 입문하고 싶어하시는 많은 분들께 추천드려요! ㅎ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밀리언 뷰 웹소설 비밀코드 - 만년 무료 연재도 100일 안에 유료 연재로 이끄는 웹소설 실전 작법서
진문 지음 / 블랙피쉬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웹소설은 저에게 무척이나 관심을 갖게 되는 분야였는데요.

이런 저의 눈길을 사로잡은 책이 바로 여기 있었으니

밀리언뷰 작가 진문님의 <밀리언뷰 웹소설 비밀코드>였어요.

웹소설 시장이 해마다 2배 가까이 뛰고 있는 요즘

대세가 되어가는 웹소설에 대해서 모른다면 아쉽겠죠. 그래서 소개시켜 드리고자 합니다^^



진문님은 <리걸마인드>로 데뷔하시어 <문명하셨습니다><리얼머니> 등으로 17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인기작가님이시라고 합니다. 요즘은 강좌계의 대세가 되고 있는 클래스 101에서도 작법 강의를 이어 나가시고 있다고 하세요.



간단하게 웹소설 쓰는 법을 요약하자면, 작품을 쓴다, 베스트를 달성한다, 에이전시로부터 연락을 받는다, 유료연재를 한다로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이러한 길을 걷기 위해서는 다양한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첫 번재 질문. 돈이 목적이냐 작가로서의 재미가 목적이냐에 대한 대답을 명료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글쓰기를 취미가 아닌 사업으로 받아들이는 길!! 그것이 정확히 웹소설의 성패를 가르는 일이라고 하네요. 하긴 저도 몇 뷰로 기억되고 싶지 글 쓰는 내내 작가 혼자 재밌었다는 글을 쓰고 싶지는 않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많은 사람에게 읽혀서 유명한 작가가 되고 싶은 게 꿈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다음으로 중요한 시장조사!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한자성어가 어울린다고 해야할까요? 내 글을 선택해서 읽어줄 독자님들의 성향을 알아야 많은 분께 나의 글을 읽게 할 기회가 생기겠죠. 시장조사가 중요했습니다. 특히 제가 하고 있던 실수 저의 어릴적에 읽었던 정통 판타지에 빠져있는 실수를 하고 있었는데요. 요즘 시장에서는 안타깝게도 안 팔리는 글이라는 사실은 약간 마음이 아팠어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코드 익히기! 요즘 유행하는 회빙환이라는 웹소설 인기 단어로 설명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코드는 포장지와도 같아서 포장을 본 순간 '아! 이건 어떤 물건이구나'하고 판단하는 것처럼 독자는 코드를 보고 작품을 읽을지 말지 결정한다고 해요. 코드는 각각 회귀, 귀환, 빙의, 각성, 스승 5개의 주제로 나눠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저 또한 순문학에 익숙한 사람이라 아직 이런 장르물은 어색하기만 하더라고요. 각 플랫폼에 베스트 작품으로 선정되어 있는 작품들을 꼼꼼히 파악하고 저도 이런 글을 써 볼 수 있게 되길 기원합니다.



본 책도 좋았지만 제가 책을 받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시크릿코드라는 필법 노트 인데요. 베스트 작품들을 읽어보고 스스로 그 작품들의 강점과 단점, 특징들을 정리해볼 수 있도록 되어있는 워크북의 일종입니다.

너무 좋았어요.^^ 이것도 따라해보면서 베스트 작품들을 농밀하게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품의 흥행으로 보장된 작가 진문님이 쓰신 책이라 더 마음에 드는 책이었습니다. 플랫폼에 대한 이해, 웹소설 코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직접 미션수행을 통해 웹소설 작법에 대해 익힐 수 있게 하는 영양가 만점의 책입니다.

시놉시스의 구성. 매력적인 캐릭터 만들기, 서술의 법칙, 독자에게 하여금 다음화를 읽게 하는 연출법과 플랫폼별 공략가이드 및 작가님만의 꿀팁을 담은 책으로 비싼 강의 못지 않은 책이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의 세대에게 더 익숙해질 웹소설 그리고 지금 주된 장르가 되어 가고 있는데요.

저도 이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가는 웹소설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런 저에게 이 책은 사막의 오아시스와도 같은 작법서였습니다.

다시 한번 꼼꼼히 읽어보고 웹소설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히고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의의 편에서 권리를 대변하는 변리사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35
유원상 지음 / 토크쇼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 제목을 본 순간 이 책은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의의 편에서 권리를 대변하는 변리사>!

변리사라는 직업 우리는 흔히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전문직이라고 알고 있지요. 물론 전문직인 만큼 돈은 많이 받는 거 같았지만 생각만큼은 글쎄요?? ㅎㅎ

변리사라는 직업 메리트 있는 직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정의의 편에서 권리를 대변까지 한다니 더 흥미진진해졌습니다.


독자들에게 변리사 이야기를 들려주실 분은 유원상 변리사님이셨어요. 변리사인 것만 해도 능력자인데 인문학 경제학이 관신 분야인데다가 철인 3종 경기와 기타 연주를 즐기시는 멋진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멋진 분이 어떤 이야기를 해주실지 다들 궁금하시죠?? ㅎㅎ


변리사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정의의 편에 서서 권리를 대변하는 지식재산권의 수호자'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지만 투철한 직업정신이 엿보이는 책 같았어요. 막연히 멋진 직업이지만 재미없었을 것만 같았던 변리사였는데 이런 말을 들으니 더 멋져 보이는 건 당연한 일이겠지요?? ㅎㅎ


뼛속까지 문과인 저에게 신기했던 사실은!

과학이나 공학만 다루실 거 같았던 변리사라는 직업의 대상에 예술이나 엔터테인먼트라는 분야도 포함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저작권"이라는 이름으로 말이죠. 드디어 알아들을만한 분야 하나 나왔네요. 물론 법적으로 따져보면 어렵겠지만 말입니다. ^^ 우리가 흔히 하는 게임, 방송 애니메이션, 캐릭터, 만화, 음악까지 그 대상이 된다고 하니 더 변리사라는 직업이 우리 생활과 가깝게 느껴지시죠? 저는 특히 이 대목에서 그런 친밀감을 느꼈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너무 잔인하게 느껴지는 말인데 유원상 변리사님게서는 이런 말씀을 해주셨네요. 어느 나이나 쉬운 인생은 없지만 10대와 20대는 아플 일이 많은 나이죠. 스트레스 받아도 좌절하지 않기.쉽게 포기 하지 않기는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말이라고 생각해요. 지은이가 해주고 싶은 이야기인듯도 하고요.^^

그 밖에도 학교에서 공부 열심히 해라 라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멋진 직업인 변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마음가짐도 그렇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실천하는 자세도 필요하겠죠?? ㅎㅎ 지은이는 조용한 독서실보다 학원을 많이 이용하셨다고 합니다. 공부 열심히 하기. 좌절하지 않기. 쉽게 포기하지 않기. 인생에서 다 주옥같은 말들이네요^^



얼마 전 덮죽 사건을 보면서 지식재산권이라는 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느꼈던 적이 있어요.

이런 사건을 보시면 마음에 와닿으시죠. 변리사라는 직업이 어떤 일하고 관련된 일을 하는지

저도 관심이 많은 직장이었지만 저는 좀 늦은 거 같고 자라나는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귀감이 되고 동기부여가 될 책입니다. 많이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