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책도 좋았지만 제가 책을 받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시크릿코드라는 필법 노트 인데요. 베스트 작품들을 읽어보고 스스로 그 작품들의 강점과 단점, 특징들을 정리해볼 수 있도록 되어있는 워크북의 일종입니다.
너무 좋았어요.^^ 이것도 따라해보면서 베스트 작품들을 농밀하게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품의 흥행으로 보장된 작가 진문님이 쓰신 책이라 더 마음에 드는 책이었습니다. 플랫폼에 대한 이해, 웹소설 코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직접 미션수행을 통해 웹소설 작법에 대해 익힐 수 있게 하는 영양가 만점의 책입니다.
시놉시스의 구성. 매력적인 캐릭터 만들기, 서술의 법칙, 독자에게 하여금 다음화를 읽게 하는 연출법과 플랫폼별 공략가이드 및 작가님만의 꿀팁을 담은 책으로 비싼 강의 못지 않은 책이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의 세대에게 더 익숙해질 웹소설 그리고 지금 주된 장르가 되어 가고 있는데요.
저도 이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가는 웹소설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런 저에게 이 책은 사막의 오아시스와도 같은 작법서였습니다.
다시 한번 꼼꼼히 읽어보고 웹소설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히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