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편에서 권리를 대변하는 변리사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35
유원상 지음 / 토크쇼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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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본 순간 이 책은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의의 편에서 권리를 대변하는 변리사>!

변리사라는 직업 우리는 흔히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전문직이라고 알고 있지요. 물론 전문직인 만큼 돈은 많이 받는 거 같았지만 생각만큼은 글쎄요?? ㅎㅎ

변리사라는 직업 메리트 있는 직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정의의 편에서 권리를 대변까지 한다니 더 흥미진진해졌습니다.


독자들에게 변리사 이야기를 들려주실 분은 유원상 변리사님이셨어요. 변리사인 것만 해도 능력자인데 인문학 경제학이 관신 분야인데다가 철인 3종 경기와 기타 연주를 즐기시는 멋진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멋진 분이 어떤 이야기를 해주실지 다들 궁금하시죠?? ㅎㅎ


변리사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정의의 편에 서서 권리를 대변하는 지식재산권의 수호자'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지만 투철한 직업정신이 엿보이는 책 같았어요. 막연히 멋진 직업이지만 재미없었을 것만 같았던 변리사였는데 이런 말을 들으니 더 멋져 보이는 건 당연한 일이겠지요?? ㅎㅎ


뼛속까지 문과인 저에게 신기했던 사실은!

과학이나 공학만 다루실 거 같았던 변리사라는 직업의 대상에 예술이나 엔터테인먼트라는 분야도 포함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저작권"이라는 이름으로 말이죠. 드디어 알아들을만한 분야 하나 나왔네요. 물론 법적으로 따져보면 어렵겠지만 말입니다. ^^ 우리가 흔히 하는 게임, 방송 애니메이션, 캐릭터, 만화, 음악까지 그 대상이 된다고 하니 더 변리사라는 직업이 우리 생활과 가깝게 느껴지시죠? 저는 특히 이 대목에서 그런 친밀감을 느꼈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너무 잔인하게 느껴지는 말인데 유원상 변리사님게서는 이런 말씀을 해주셨네요. 어느 나이나 쉬운 인생은 없지만 10대와 20대는 아플 일이 많은 나이죠. 스트레스 받아도 좌절하지 않기.쉽게 포기 하지 않기는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말이라고 생각해요. 지은이가 해주고 싶은 이야기인듯도 하고요.^^

그 밖에도 학교에서 공부 열심히 해라 라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멋진 직업인 변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마음가짐도 그렇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실천하는 자세도 필요하겠죠?? ㅎㅎ 지은이는 조용한 독서실보다 학원을 많이 이용하셨다고 합니다. 공부 열심히 하기. 좌절하지 않기. 쉽게 포기하지 않기. 인생에서 다 주옥같은 말들이네요^^



얼마 전 덮죽 사건을 보면서 지식재산권이라는 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느꼈던 적이 있어요.

이런 사건을 보시면 마음에 와닿으시죠. 변리사라는 직업이 어떤 일하고 관련된 일을 하는지

저도 관심이 많은 직장이었지만 저는 좀 늦은 거 같고 자라나는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귀감이 되고 동기부여가 될 책입니다. 많이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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