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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게 물려줄 주식 투자 원칙 - 장기 투자 끝판왕 최고의 유산
최병운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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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게 물려줄 주식투자 원칙>을 읽었습니다.

인생동반주, 10년동안 성장할 보유해야하는 주식!

솔깃해지시죠??

이렇게 관심사가 될만한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책이 쉽고 재미있게 적혀있어 경제 서적치고는 쉽게 읽었습니다^^



최병운 작가님의 작품이에요^^

한 책을 쓰실 정도로 많은 활동을 하신게

약력으로 보입니다!! ㅋ



기본적인 방향!

10년동안 성장할 주식을 골라 사라!

쉽다고는 표현되어 있지 않아요

하지만 자식에게 물려줄 주식투자의 원칙이라면

쉽지만은 않고 알토란처럼 좋은 정보라는게 사실이겠죠^^



주식은 파는 것이 아니다!

사는 것이다.

존 리 투자가님도 자주 나와서 말씀하시는 말인 거 같아요.

우리는 흔히 주식을 팔아서 부자가 되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주식으로 부자가 되는 사람은

주식을 사서 모으는 사람이라고 해요.


분산투자가 잘못된 생각이라는 다소 우리가 흔히 하는

생각과는 맞지 않는 생각도 적혀있어요.

이런 의견도 있다고 합니다. 참고해주세요^^

저는 전문가는 아니라서 쉽게 이렇게 하시라고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이렇게 투자하시는 분도 계시다네요 ㅎㅎ


주식을 해야만 하는

10년간 성장할

자식에게 물려줄 주시구자의 원칙으로서의 주식투자의 배경은

고도의 성장시기가 끝났다는 점이 있겠죠.

경제호황으로 저축해서 이자만으로도 먹고 살던 시기는 끝났다는 점입니다.

사실 우리에게 지금 이순간에도 바로 느껴지는 점이죠.

그렇기에 주식투자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거 같아요.


존리 님이 하시던 말

자식들의 사교육비를 쓸 돈으로 금융투자를 가르치라는 말!

여기서 최병운 작가님도 비슷한 말을 하세요.

저도 요즘 주식투자를 야금야금 조심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팔지 말고 사야만할 성장주가 뭘까 저도 고민하고 있는데요

이번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발간된

<자식에게 물려줄 주식투자의 원칙>에서 조금이나마 저의 고민을

함께 해주는 거 같아 좋았어요.

실제 주식 종목들에 대한 분석도 있고

워렌버핏의 투자원칙도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답니다.

저는 다른 책들에 비해 매일경제신문사의 <자삭에게 물려죽 주식투자의 원칙>이란

이 책이 더 쉽게 읽혀서 좋았습니다.

주식!!

멀리하기엔 이제 무시할 수 없는 자산의 형태같아요.

혹시라도 주식투자에 관심있는 분들 계시다면

그리고 저처럼 주식투자에 초보 분들 계시다면

추천드려보는 저의 추천도서입니다.

우리 모두 부자되어 노인이 될 때까지 경제적 자유를

달성해보아요 ㅎㅎ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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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하는 직장인 - 650만 원으로 3년 만에 40억 원 만든 경매 투자법
정규범(경장인) 지음 / 베가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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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우 솔깃했습니다. 650만원도 큰 돈이지만 사실 모으면 현실적으로 가능한 금액 아닌가요?

그런데 650만원으로 3년 만에 정말 40억원의 돈을 벌 수 있다니!!

단숨에 파이어족으로 만들어줄지도 모를 부동산 경매!! 잘 알아봐야겠죠?

우리의 꿈, 파이어족을 만들어줄 가장 현실적인 대안인 부동산 경매 시장으로 돈이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부동산 경매 어렵잖아? 법원 왔다 갔다 해야하잖아? 어려울 것만 같은 부동산 경매를 가능하게

무려 바쁜 직장인이라도 가능한 부동산 경매 꿀팁을 아낌없이 이 책으로 알려주신다고 합니다.

부동산 경매에 관심있다면 반드시 알아야하는 경매 상식!!

<경매하는 직장인>은 부동산 경매할 때 반드시 알아야할 체크 포인트를 짚어주는 책입니다.



사실 부동산 경매....솔깃하면서도 무서운 게 사실이죠. 하지만 우리 작가님은 기운을 북돋아주는 말씀을 하십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제일 무서운 거라고!! 인플레이션 때문에 은행이자로 먹고 살던 이야기는 옛말이 된 시대에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한 방법으로 부동산투자, 더 정확히 말하면 부동산 경매를 공부하는 길을 내어 주십니다.

경장인TV에서 부동산투자와 부동산에 대해 말씀해주고 계신 정규범 작가님이 쓰신 책입니다. 부동산 경매와 낙찰, 투자비법, 부동산 공부 그리고 경매공부 하는 데 도움을 주고 계세요



저는 부동산 경매에 관심이 있었고 관련 책을 읽다가 너무 어려운 책을 읽어서 중도에 포기한 적이 있었어요. 법학 공부 뺨치는 심오한 내용들에 머리가 혼미했었더라죠.. 덜컥 겁먹기 쉬운 독자에게 투자 마인드 단단히 일러주고 책을 시작하는 작가님!! 너무 좋아해서 덜컥 들어가지도 않고 너무 무서워해서 멀리 하지도 않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이 책을 찬찬히 읽어보려구요^^



경매의 과정도 일목요연하게!! 법률 절차다 보니 너무 어려웠는데

바로 딱 이해가 가게 설명해주셨어요^^



2030세대는 돈이 없다....아니 어떻게 아셨지? 돈이 없어도 투자 마인드를 버리지 말라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투자나 돈 버는 것을 멀리 생각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어요. 실천! 바로 공부하기! 제 1단계 목표입니다.

<경매하는 직장인> 직장인이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태크로서 부동산 경매를 알려줍니다. 어쩌면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하게 하는 부동산 시장이지만 하지만 언제 떨어질지도 모르고 역사적으로 봤을 때도 떨어진적이 별로 없는 부동산 트랜드를 봤을 때 망설이기만 하는 것은 너무 아까운 기회를 날리고 있는 것이겠죠? 물론 성급한 투자는 권하지 않습니다. 짧은 지식의 저라도 신중, 또 신중 그래서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분야입니다. 부동산은 오피스텔부터 아파트까지 좋은 물건 발품 팔아가면서 책과 인터넷을 뒤져가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그 다음에 확신이 섰을 때 움직이는 거라고 생각해요. 매력이 큰 시장이기에 이런 안내서가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이구요. 베스트셀러로서도 손색이 없어 책을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베가북스에서 나온 트렌드를 잘 반영한 베스트셀러에요. 부동산으로 노후 준비 걱정 없이 더 나아가면 파이어족까지 노려볼 수 있겠죠? 그렇지만 앞에서도 말했듯 공부가 우선입니다. 큰 돈이 움직이는 시장이니까요^^ 우리의 한 푼 두 푼은 소중하니까!!

<경매하는 직장인> 도서 구매

예스24: https://bit.ly/3nGIHGe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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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씽킹 WEALTHINKING (양장) -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
켈리 최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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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 웰씽킹!

요즘 핫한 부자 캘리 최님의 이야기라 더 궁금했어요.

처음엔 10억 빚더미를 연 매출 6,000억과 맞바꾼 부의 원리라는

문구가 너무 궁금했습니다.

도대체 그 짧은 시기에 어떻게 그런 부자가 된거지??

하지만 읽다보니 물론 훌륭한 성공기이기도 하지만

캘리 최님의 삶의 한 조각이 담긴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더 뭉클한 마음으로 읽었답니다 ㅎㅎ



요즘 SNS에서 유명한

캘리 최님 저도 어느 유튜브에서 인터뷰하시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요

어떤 일을 하신 분인지는 정확히 몰랐는데

작가 약력을 보면 글로벌 기업 캘리델리의 창업자시라고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글로벌 기업을 창업하시다니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벌써부터 궁금궁금!!



바라던 삶에 가까워져라

부자가 될 사람은 따로 있고

이제 당신 차례여야만 한다.

웰씽킹 중에서

바라던 삶에 가까워지라는 그 말에

마음이 두근거렸답니다.

아~

나도 내가 원하는 삶에 가까워질 수 있을까??

이 책에서 해답을 주겠죠^^ ㅎㅎ


전 사실 캘리 최님의 화려한 모습만 보고

궁금증이 났었던 건데요

캘리 최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서른 즈음에 했던 사업 얘길 들으니 너무 눈물이 날 거 같았어요

그 어떤 사람의 성공기를 보고도 그런 느낌은 못 받았던 거 같은데

너무 애절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더라구요 ㅠㅠ

흙수저로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위해 공장에 들어가시고

사업에 실패하고

그러면서 1000명의 부자를 공부하기 시작한

그녀의 이야기는 정말

정말 전 좀 애잔하게 느껴졌는데요.

1000명의 부자들의 습관을 공부하면서 자신의 습관을 고쳐나갔던 이야기까지

정말 부를 그냥 얻은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어떻게 살고 있지 하는 생각도 들고요

나도 이렇게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나도 정말이지 새롭게 살아야겠구나 하는 마음이 많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유희를 목적으로 하는 SNS를 멀리하라는 말씀도 꼭 새겨듣기로 했어요 ㅎㅎ

어떤 어려움 속에서 한발을 더 걷겠다는 생각도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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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the Cat! 나의 첫 소설 쓰기 - 아이디어를 소설로 빚어내기 위한 15가지 법칙
제시카 브로디 지음, 정지현 옮김 / 타인의사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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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 더 캣 나의 첫 소설쓰기를 읽어보았습니다

제시카 브로디님이 지은 작법서이고요^^

평소 글쓰기에 관심이 있었던 저는 정말 탐나는 책이었습니다^^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쏙쏙 알려줄 것만 같은 약력의 작가님이세요!!

많은 책을 쓰신 제시카 브로디님의 비법을 지금부터 살펴볼까요?

첫 편은 주인공 설정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문제, 욕망, 필요를 설정해주어야 한다는 주인공!!

주인공이 매력이 없다면 사람들도 이야기에 끌리지 않겠죠??

주인공이 현실에 없는 완벽함을 지니고 있기 보다는

문제점을 많이 가진 주인공일수록 매력적이라는 팁도 주셨답니다^^


 


각 장마다 어떤 소설이나 작품들을 예시로 들고 있는지 스포일러 경고가 있어요

책을 읽어보시기 전에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저는 책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임에도 많이 보고 읽은 작품이 없어서 좀 창피했답니다 ㅎㅎ



단원의 마지막 장에는

<연습>란이 있습니다.

주인공이 읽을 가치가 있는지라는 1단원의 연습은

주인공을 설정해놓고 점검할 수 있는 칸을 마련하고 있어요^^

이렇게 주인공, 플롯, 장르, 시놉시스 쓰기까지

체계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답니다.

save the cat! 나의 첫 소설쓰기는 출판사 타인의사유에서 제시카 브로디님의 책을

정지현 번역가님이 옮긴 한편의 작법서입니다.

제시카 브로디님과 정지현 작법서님의 위트랄까요?? 글쓰면서 부딪히는 문제에

많이 와닿게 그리고 재미있게 작법서를 적어주셨어요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저도 책을 한 편 써보고 싶다는 충동이 마구 솓구쳐올랐는데요^^

항상 글감이 떠올라도 주인공 설정이 잘 되지 않고

플롯이 잘 써지지 않았었는데

컴퓨터 자판기를 이 책과 함께 두드려 보려고 합니다.

나의 첫 소설 쓰기는

save the cat! 나의 첫소설 쓰기와 함께!!

고양이만이 아니라 내 원고도 구해줄 구원의 책입니다^^ ㅎㅎ

이 책은 출판사에서 현물을 지원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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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러브 - 마음챙김 다이어리
미건 로건 지음, 홍승원 옮김 / 오월구일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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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러브(미건 로건 저)를

읽었습니다~

셀프 러브라니 어떤 내용일지 대충 감이 오실 거라고 생각해요

요즘 자꾸만 자존감이 떨어지는 제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되어 선택하였습니다~

예상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하셔도

그 생각 이상의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니 추천 드리고자 합니다.




저자는 미건 로건, 역자는 홍승원님이에요^^

미건 로건님은 실제로 사회복지학과 가정문제를 연구하시고

현재 우울과 상실, 트라우마, 학대, 거식증 등을 전문으로 하는 개인 클리닉을 운영하시고 있다고 해요.

전문가 포스 제대로인 약력이죠??

지금부터 전문가의 손길을 한번 느껴봅시다.




먼저, 목차~

목차는 셀프러브가 중요한 이유와 연습, 그리고 변화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셀프 러브가 부족하다는 징후들은 여러가지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극심한 다이어트에 대한 집착과 소셜 미디어로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는 파괴적인 행동....

누가 제 얘기를 하는건가요 ㅋㅋ

아주 그냥 콕 하고 제 나쁜 면을 찝어주셨어요 ㅎㅎ

반성하는 마음을 가지며 열심히 책을 읽기로 하였습니다.

<셀프 러브>는 자신을 비하하거나 비판하는 행위를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없다는 말을 합니다.

셀프 러브를 지닌 사람만이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한장 한장 읽어봤습니다.



이 책의 좋았던 점은 워크북 형식으로 되어 있다는 점인데요.

실천하고 싶은 사항, 자신에 대한 진단을 책에서 해볼 수 있게 칸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저는 이 책을 두고 두고 읽으며 여러번 음미할 때 사용하려고

다른 수첩을 장만하여 적어 보았답니다.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는 방법, 휴식을 취하는 방법

자신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노래 등을 적게 되었어요.

자신을 사랑하는 셀프 러브를 실천하는 전문적인 방법이 많이 담겨져 있는 책이었습니다.

스스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 취향과 재능, 장점을 파악하기 등

셀프 러브를 끌어내는 생각을 정리하도록 책이 많은 분량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정말 쉽게 파괴적인 생각을 하기 쉽잖아요??

(저만 그런가요 ㅠㅠ )

그런 생각은 위에서도 언급했듯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주 상투적인 말일지도 모르지만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고

우리는 사랑이 충만한 즐거운 삶을 살 자격이 있고

이 책은 그런 당연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저는 명상을 하고 생각을 정리하는데도 무척이나 도움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나 지금 너무 힘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문제집 풀듯, 가벼운 심리테스트 하듯

한 장 한 장 풀다보면

마음이 많이 진정되어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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