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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서 바로 쓰는 도해 만들기 - 회의·PT·수업에서 모두 통하는 그림 자료 전략
가토 다쿠미 지음, 김진아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10월
평점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도쿄공업대학 공학부 정보공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경영공학계를 마친 글쓴이는 정보에 관한 기술을 가지고 도해 만들기에 관해 설명한다. 기준점을 가지고 구분하는 법을 우선 설명해서 도해의 문법과 작성을 알려준다. 글쓴이는 일본인이므로 일본의 기준으로 설명하는데 특별히 우리나라와 다르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렵지는 않으므로 정의를 설명하고 목적도 알려준다. 다만 나라마다 의미하는 부분이 다른 부분도 있어서 사용되는 의미가 중요한 부분에서 실수하지 말아야 한다. 의도와 반대로 받아들이게 되면 최악의 경우가 생길 수 있어서 그런 것 같다.
도해 작성을 위한 순서와 해야 할 일을 보고 차이점을 알게 한다. 기준으로 아는 것은 어디에 들어갈지 생각하고 나열되는 것과 대비되는 것으로 효과도 생각할 수 있다. 또 순위를 기준으로 하면 검토할 부분을 알려주고 표현과 형태를 설명한다. 도해 작성에서는 인지되는 방법으로 프로세스를 나누지만 구별은 크거나 확실하지 않다는 것도 기억하라고 알려준다.
정보가 너무 많거나 인지할 수 있는 능력이 한계에 다다르면 기준을 달리하여 자세히 살펴야 한다고 말한다. 전체를 파악하거나 반대로 부분적으로 보거나 하는 패턴에서는 보이는 방법으로 설명한다. 정보를 비교하며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분해했을 때 오히려 전체적 파악할 수 있다. 들어갈 부분이 빠짐 없이 들어가야 하는 것과 전체를 파악하기 쉬운 특징도 생각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