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사용법 - 내 몸의 조화로운 건강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김동규 지음 / 라온북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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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내 몸의 조화로운 건강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한의사 사용법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라는 것은 이제 누구나 아는데 정작 스트레스라는 것을 치료한다는 건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한의원은 대중적인 병원은 아니다 보니 어떤 사람은 일생에 한 번도 한의원에 가보지 않기도 하다. 한의원에 가는 이유는 여러 가지 일 것이다. 글쓴이는 한의사 사용법이란 말을 쓴 이유를 이 구절에 담은 듯하다.




몸은 이유 없이 불편하지 않습니다.

p.23



이유 없이 일어나는 일은 하나도 없는데 몸도 마찬가지인가 보다. 검사에 이상이 없을 때 신경성이라서 그런가 보다 하는 케이스도 많다. 단지 스트레스로 나타나는 증상들은 본인으로서는 굉장히 아픈데 검사 소견으로는 나오는 게 없으니 답답할 것이다. 그런 사람에게 적절한 의사는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특히 신경성이라는 이유로 심리적인 문제로 생각하고 정말 의사의 본분을 잃고 잘못되게 진료해 버리는 정신과 의사도 뉴스에 나오는 현실에서 몸을 잘 돌본다는 것은 쉬울 것 같으나 누군가에게는 어려운 일이다. 한의학에 대해 한 번쯤 궁금한 것을 책에서 볼 수 있다. 글쓴이는 한의학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알려준다.




한의학에서 많은 게 또 하나 카더라다. 책에서는 각종 뜬 구름 같은 소문의 진상을 어느 정도 해결하고 증상이 하나이더라도 원인의 다양성을 찾게 한다. 그런데 원인에 따라 증상도 모두 다를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몸의 신호를 알아채고 다스리는 일은 어렵기도 하다. 피부같이 몸의 외부에 나타나는 증상에서부터 내부에 일어나는 기관이나 호르몬까지 여러 가지 방면으로 노력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게 한다. 요즘은 핸드폰을 필수품처럼 들고 다니며 과다한 정보와 영상으로 머리도 몸도 지칠 수밖에 없다. 또한 남이 하니까 나도 해보겠다는 루틴 지옥에 빠져 뭔가 하지 않으면 뒤처진 것같이 닦달하는 과부하를 일으키며 반복하면 사람은 골병이 나게 된다. 책은 올바른 생활 흐름에 대해 생각하고 한의학과 연관 지어 판단하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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