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가족과 연인, 친구와 직장, 학교 어느 곳에서도 인간관계는 필수적인데 끌리는 사람은 알 수 없는 좋은 느낌을 준다. 본 책은 2005년에 등장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베스트 셀러이다. 20여 년간 사랑받는 책인 이유는 오랫동안 변할 수 없는 인간관계의 진리를 담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글쓴이의 통찰력을 볼 수 있기도 하다.
직장 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이 인간관계라고 어느 조사에서 본 적이 있는데 그만큼 인간관계는 모든 문제의 시작이자 끝이기도 한 것 같다. 책에서는 문제해결의 단계를 알려준다. 존재학적으로 풀어낸 인간의 특성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철학자들의 생각과 맞물린 법칙도 소개한다.
사람의 관계에서 대화는 참 중요한 부분인데 더 중요한 것이 말의 언어 말고 몸짓, 보디랭귀지일 것이다. 책에서는 신체언어를 놓치면 관계가 악화한다고 한다. 감정을 캐치하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어디를 가나 인기가 좋을 수밖에 없다고도 알려준다. 사람과 대화할 때의 태도는 많은 것을 보여준다. 보디랭귀지는 여기에서도 큰 효력을 발휘하여 상대방의 여러 의중을 보이게 한다.
책에 물음과 답변을 쓰는 부분이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생각되는 대답을 써보게 한다. 관계를 발전시키는 연습이 해보는 것이다. 또 자신을 테스트해 보는 체크와 해석도 있어서 친밀 관계를 형성하는 점수를 매겨볼 수 있다.
사람들이 과장을 해서라도 자기PR을 하려고 하고,
대신 결점을 감추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