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할 수밖에 없는 FBI식 레벨업 프로그램최선을 다하는 것이 늘 최고를 약속하는 것은 아니다.핵심은 자기를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달려있다. 내 스스로를 통제하는 것은 왜 이다지도 어려울까? 내 삶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가기는 커녕 이끌려만 다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 스스로를 통제할 줄 알고 관찰력이 뛰어나며 남들과 소통을 잘하고 행동력이 있으며 심리적 안정까지 갖춘 '비범한' 사람이 되기 위한 시작.
이 책을 펼쳐든 우리는 나만의 언어를 만들어가기 위한 여정의 시작점에 이제 막 서게 된 셈이다. 지금까지는 언어를 다양하게 쓸 줄 알아야한다고는 생각했지만 인생의 레벨까지 연결하긴 어려웠다. 그리고 그동안 지나쳤던 수많은 언어의 세계가 떠올랐다. 배웠다가도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레 잊어버린 한자도 있었고 끔찍한 기억으로 남은 대학 전공도 있었고 따끔한 기억들이 대다수인 사회초년생 시절도 있었다. 보는 것만으로도 느껴지는 간절함에 빠져든 배구도 있었고, 이직한 회사의 낯선 언어들로 내 세상은 또 변해간다. 나는 앞으로도 또다른 새로운 언어를 접하고 삶을 변화시켜야만 한다. 쉽지는 않겠지만 늘 그렇듯 맨 처음이 제일 어려울 뿐이다.
고바야시 서점은 사회초년생들에게 마음의 안식처를 제공해준다. 직장인이라면 자주 하는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가 담긴 유미코씨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편안해진다. 우리의 주변에도 이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긴 시간이 들어가는 일을 해야한다고 하면 나는 막상 겁을 먹고는 했다. 온갖 걱정되는 일들을 상상하고 끝이 없는 것 같은 불안에 시달리기도 했다. 결과를 빨리 낼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쉽게 흔들리고 지치고는 했다. 그럴 때마다 필요한 책인 것 같다. 내 마음을 다잡아줄 수 있는 책. 인생 리셋의 10가지 룰을 읽으면서 오늘도 굳게 마음을 먹는다.
이 사랑스러운 생명체를 어쩌면 좋지?데려가고 싶어 눈을 떼지 못하다가도 현실이 날 돌려보낸다. 어느새 길에서 고양이만 보면 졸졸 따라다니는 습관이 생겼다.동네 산책 중에도 두리번거리며 어딘가에 숨어있을 고양이를 찾는다. 가끔은 먼저 다가와 애교 부리는 고양이를 만나기도 하고, 먹을 걸 주면 맛있게 먹는 고양이를 보기도 한다. 그런 모습들이 어쩜 이리 사랑스러울까? 나도 누군가에게는 저렇게 사랑스러워보일까? 그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