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잘 지내고 있나요?>제목부터 어딘가 강렬하게 마음을 흔드는 구석이 있다. 나는 스스로에게 좋은 친구였던 적이 있을까?라는 질문에 나는 여전히 쉽게 답할 수 없다.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나름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아마 평생 걸릴지도 모르겠다. 다정한 마음이 책 곳곳에 녹아있다. 그래서 편안한 마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었다.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시간은 좀 더 필요하겠지만. 이 책을 통해 나를 다독여주는 글귀와 그림이 주는 힐링을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다. #나와잘지내고있나요 #자기계발 #에세이 #명언 #공감 #힐링 #필독단2기
나는 이미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해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한 책. 사실 지금까지 많은 글쓰기에 대한 책을 읽었지만 이론은 다 소용이 없다고 생각했다. 근데 문제는 사실 그게 아니었다는 깨달음이 이제서야 찾아왔다. 그 글이 좋든 아니든 꾸준히 쌓아오며 나아가는 방법뿐이라는 것을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었다.
여전히 변함없는 편의점 점장과 점원들, 빨간 멜빵 할아버지, 무엇이든 맨, 주에루, 편의점 손님들까지!처음보다는 짧아진 이야기였지만 이어지는 이야기여서 좋았다. 여전히 뭉클하고 따스하고 신기하고 신비로운 어딘가 마법의 세계에 초대받은 것 같았던 시간이었다. 게다가 마지막 이야기에서 어쩐지 또 한번의 이야기를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은 느낌에 설렜다.
**본 리뷰는 북극곰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읽으면서 느낀 점은 색연필로 그린 그림들인지 편하게 볼 수 있어 좋았어요. 게다가 다양한 색감들이 나오는데도 너무 화려하게 느껴지지 않고 잘 어우러져서 즐겁게 그림을 감상할 수 있었네요! 그림도 좋았지만 글을 읽으면서 지렁이에 대해 몰랐던 많은 사실을 알 수 있었어요. 새삼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달았네요. 마침 비가 오는 날이라 지렁이들이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습이 저절로 떠오르네요! #북극곰 #도서출판북극곰 #북극곰북클럽 #찰스다윈의엄청난지렁이똥쇼 #과학그림책
정해진 미래를 아는 것은 축복인가 저주인가.어쩐지 그런 딜레마에 빠진 기분이 드는 소설이다. 나는 과연 어떤 선택을 했을지 궁금해지기도 한다. 아마 한동안은 상자를 보며 고민에 빠져있지 않을까? 열어본다 해도 결과에 따라 잠 못드는 날이 이어질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