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변함없는 편의점 점장과 점원들, 빨간 멜빵 할아버지, 무엇이든 맨, 주에루, 편의점 손님들까지!처음보다는 짧아진 이야기였지만 이어지는 이야기여서 좋았다. 여전히 뭉클하고 따스하고 신기하고 신비로운 어딘가 마법의 세계에 초대받은 것 같았던 시간이었다. 게다가 마지막 이야기에서 어쩐지 또 한번의 이야기를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은 느낌에 설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