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라이팅 - 브랜드와 사용자 서비스의 글쓰기 가이드북
김무성(글쓰는 개미핥기) 지음 / 성안당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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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트를 읽으면서 공감능력 부분이 가장 내게 임팩트있게 느껴졌다. UX 라이터가 중요하게 다뤄야 하는 사용자 공감 능력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는 것 같다. 고통을 겪는 사람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것과 그렇지 않고 연민만 하는 것의 차이를 읽다가 머리가 띵! 했다. 어떤 유명한 브랜드 웹사이트에 접속해 페이지를 감상하면 대체 뭘 말하고자 하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으며 내가 원하는 것들을 무엇인지 캐치라도 한 듯 골고루 나열돼 있어 편리함을 느낀 적이 있다. 반면에 내가 원하는 것을 아무리 찾아도 알 수 없게 만들어놓은 웹 페이지를 본적이 있다. 정신이 산만해지고 스트레스를 유발시키며 x버튼을 누르고 나가고 싶게 만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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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제대로 못 읽을까 -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단편 읽기
길정현 지음 / 미디어샘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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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현재는 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가파르게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결국 AI를 만든 건 인간이며 인간이 그 AI에게 명령을 내리며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AI를 얼마나 잘 다룰 수 있는가는 문해력이 얼마나 뛰어나냐로 판가름 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술을 깊이 있게 파악하고 자신의 창의성을 추가해 AI에게 질문을 던질 수 있기 때문이다. AI도 점점 학습능력이 높아질 것인데 인간도 그에 맞게 준비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도 틈틈이 책을 읽고 있다. 책을 읽고 나면 작은 성공을 이룬 성취감이 들고 글을 읽는 데 전보다 속도가 빨라졌고 이해도 또한 상승함을 느꼈다.어떻게 해야 재미있게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지 알려주기에 실질적으로 독자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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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씽킹 바이블 - 비즈니스 디자인의 원리
로저 마틴 지음, 현호영 옮김 / 유엑스리뷰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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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작업을 해 최종적으로 양산품까지 출시시키는데 이바지해 본 자라면 한 개의 제품이 나오기 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고뇌의 시간을 보냈는지 알 것이다. 정말 작은 물건이라도 스토리가 깃들어있고 고민의 흔적들이 남아있다. 그래서 난 사람의 가장 큰 장점을 하나 뽑으라면 바로 한 개인의 경험으로 만들어진 생각(아이디어)라고 말하고 싶다. 더불어 누구도 반박하지 못할 논리까지 등장한다면 피니시를 찍는 것이다. 하지만 이 작업이 말이 쉽지 직접 해보면 쉽지가 않다. 기막힌 아이디어가 생기면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할 때도 있고 논리적으로 가능한데 아이디어가 없어 생각과 씨름하는 상황이 생긴다. 가끔은 생각이 복잡할 때 번쩍이는 운도 따라줘야 하는 것 같다는 게 내 경험적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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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부터 운영까지 단계별로 실천하는 SNS 마케팅 -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구글까지 모든 도구를 활용하라!, 최신 개정판
강진영.유영진 지음 / 제이펍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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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sns로 1인 창업을 하거나 다양한 부수입을 창출하기 위해 움직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고도화된 디지털 기술들의 덕을 보며 수많은 디지털 창작자들이 활동하는 시대이다. 이런 시대의 흐름에 맞춰 회사를 다니면서도 sns로 부수입을 벌기 위해 움직이는 것 같다. 회사를 다니지 않아도 sns 계정에 시청자들에게 이목이 집중되거나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창작물을 제공해 조회수 인기를 누리면 회사를 다니는 것보다 더 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이 책은 글의 이해를 돕는 시각적 정보들이 많이 사용돼 읽힘성이 좋았다. 자신만의 이색적인 SNS 계정을 생성해 운영하며 비즈니스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소개된다. 현재 트렌드를 반영한 생성형 AI 서비스, 숏폼, 카드 뉴스, 라이브 방송 등 콘텐츠 제작방법이 소개되는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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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서의 명상
앤 스완슨 지음, 심태은 옮김 / 시그마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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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 각종 일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평온하다가도 어떠한 일을 겪고 나면 스트레스가 확 밀려올 때가 있다. 즉각적인 탈출구는 보이지 않고 생각에 잠기게 된다. 그러면서 자신을 자책하거나 상대를 미워하게 된다.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생존을 위해서 필연적으로 사회생활을 한다. 사람고 사람이 만나는 곳은 스트레스가 잘 유발되는 상황이 많이 발생된다.

스트레스를 안 받는 것이 좋지만 피할 수 없다면야 개인의 정신 건강을 위해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방법을 숙지해둬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쉽게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스트레스 해소법이 '명상'이다. 명상은 심신을 안정시키고 날이 선 감정을 조절하고 창의성 증진되고 뇌기능에 좋은 영향을 준다. 하지만 아직 연구가 더 많이 이뤄줘야 하는 점은 유의해야 함을 책에서 알려준다.

이건 책일 읽으며 문득 든 생각인데 우리가 태어나기 전 어머니 뱃속에서 머물 때를 생각해 보면 마치 명상을 하고 있는 상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머니의 뱃속은 세상 밖의 시끄러운 소음보다는 작을 것이다. 이런 상태에서 시간을 보내니 안정감이 들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아기도 골전도를 통해서 외부의 소음을 느낄 수는 있다곤 하지만 세상 밖의 소리보다는 고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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