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곧게 세운 자, 운명조차 그대를 따르리라 - 율곡 이이·신사임당 편 세계철학전집 5
이이.신사임당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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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에서 협찬해주셔서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글입니다. 《마음을 곧게 세운 자, 운명조차 그대를 따르리라》는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의 철학과 삶의 지혜를 현대적 관점에서 풀어낸 작품입니다. 이 책은 세계철학전집 시리즈의 일환으로 출간되었으며, 이근오가 엮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동서양 철학의 대표적인 인물들의 사상을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철학적 통찰을 제공합니다.이 책을 통해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의 사상과 삶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근오의 현대적 해석이 돋보였습니다. 그는 전통적인 사상을 현대 사회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며, 독자들에게 실용적인 지혜를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율곡 이이의 도덕적 수양과 학문적 자세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한 가치로 여겨집니다. 그는 인간의 내면을 닦아 사회의 안정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이는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교훈입니다.신사임당의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표현한 예술 세계는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작품에 담아내는 데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오늘날에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며,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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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커피명가에서 진심으로 알려주는 카페 디저트
다구치 후미코.다구치 마모루 지음, 임지인 옮김 / 시그마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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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에서 협찬해주셔서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글입니다.이 책에서 가장 눈길을 끈 점은 커피의 로스팅 단계·맛의 특징을 먼저 이해시키고, 그에 맞는 디저트를 연결해 주는 독창적인 구성이었습니다. 일반적인 디저트 레시피집은 단순히 ‘어떻게 만드는지’만 보여주는 경우가 많지만, 이 책은 ‘왜 이 디저트가 이 커피와 어울리는지’를 함께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약배전으로 산미가 살아 있는 커피에는 가벼운 식감과 상큼한 풍미가 느껴지는 쿠키·비스킷·파운드케이크를, 강배전으로 바디감과 쓴맛이 강조된 커피에는 진하고 버터 풍미가 깊은 구움과자나 크림을 곁들이도록 안내하죠.또한 사진과 설명이 단계별로 매우 친절해 베이킹 초보자도 도전해 볼 수 있고, 재료 또한 한국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라 실용성이 높습니다. 단순히 따라 만들기에 그치지 않고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문화’ 자체를 제안해 준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커피의 맛과 향을 세심하게 느끼고, 그에 맞는 디저트를 스스로 매칭해 보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저 역시 평소 커피를 즐겨 마시지만 디저트와의 조합은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 책 덕분에 집에서 커피를 내릴 때마다 어떤 디저트를 곁들일지 고민하는 즐거움이 생겼습니다. 이런 체험은 단순한 레시피북을 넘어 커피 애호가의 감각을 한 단계 성장시켜 주는 경험이었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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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쉽게 배우는 엑셀 2024 길라잡이 - 2007~2024 Office365 모든 버전 활용 가능 초보자도 쉽게 배우는 컴퓨터 길라잡이 시리즈
김영주 지음 / 정보문화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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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에서 협찬해주셔서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글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따라 하며 익히는 구조”입니다. 단순히 기능 설명만 나열하는 다른 엑셀 책과 달리, 이 책은 실제 화면 캡처와 함께 단계별로 직접 입력해볼 수 있는 실습 예제를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F 함수나 조건부 서식처럼 초보자가 헷갈리기 쉬운 기능도 ‘문제 → 풀이 → 실습’ 순으로 차근차근 안내해 주기 때문에, 단순히 읽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손이 익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또한 최신 버전(엑셀 2024)의 신규 기능인 동적 배열 함수와 향상된 차트 도구 부분도 상세히 다뤄, 기존 버전 사용자도 ‘업그레이드 포인트’를 바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직장인이라면 보고서 작성·데이터 분석 업무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팁이 많아 ‘엑셀 업무 효율’을 단기간에 높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주 쓰는 함수 Top 30’과 ‘업무별 서식 예제’ 파트가 가장 유익했는데, 덕분에 평소 시간이 오래 걸리던 데이터 정리 업무가 훨씬 빨라졌습니다. 초보자부터 실무자까지 두루 도움 받을 수 있는 ‘실전형 엑셀 교재’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엑셀은 직장·학교·개인 가계부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필수 도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능이 방대해 막상 독학하려 하면 막막하기 쉽죠. 이 책은 필수 기능만 추려서 단계적으로 학습하게 해주므로, 짧은 시간에 엑셀 핵심을 익히고 싶을 때 최적의 가이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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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죽는다 어떻게 살 것인가 - 1일 1강 마음이 가벼워지는 사고법
나카타 고 지음, 김소영 옮김 / 프롬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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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에서 협찬해주셔서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글입니다.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저자가 ‘죽음’을 단순히 두려움의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오히려 삶을 더욱 진지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거울로 제시한 대목이었습니다. 나카타 고는 우리가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을 잊은 채 살아갈 때 삶이 점점 무의미해지고, 오늘 하루를 흘려보내기 쉬워진다고 말합니다. 그는 죽음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받아들이는 순간, 그제서야 지금 여기의 소중함과 인간관계, 하고 싶은 일들이 뚜렷하게 드러난다고 강조합니다.특히 “죽음은 삶의 끝이 아니라 삶을 빛나게 하는 촉매”라는 그의 표현이 강하게 와 닿았습니다. 그동안 저 역시 ‘죽음’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막연한 불안을 느끼며 회피해 왔는데,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죽음’을 삶의 품질을 높이는 자극제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인생의 유한성을 인정하는 태도가, 오히려 삶의 방향과 우선순위를 정리하는 데 큰 힘이 된다는 점이 마음에 남습니다.또한 저자가 소개하는 여러 사례 죽음을 앞둔 이들이 남긴 말, 한정된 시간을 깨달았을 때 태도가 달라진 사람들을 읽으면서, “나도 지금 나의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철학적 고찰이 아니라 실천적인 삶의 안내서처럼 느껴졌고, 매일의 선택과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게 해주었습니다.결국 이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더 이상 우울하고 불길한 일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성찰의 시간이라는 점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를 허투루 보내지 않고, 감사와 의미를 찾으려는 마음가짐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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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김원중 - 그저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김하진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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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에서 협찬해주셔서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글입니다. 이 책은 롯데 자이언츠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 중인 김원중 선수와, 스포츠경향의 베테랑 야구 기자 김하진 기자가 함께 쓴 야구 에세이입니다. 김원중 선수는 2012년 롯데에 입단해 꾸준히 성장을 이어온 프랜차이즈 스타이며, 김하진 기자는 부산과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오랫동안 야구 현장을 취재해 온 전문가입니다. 두 저자가 함께 풀어내는 이야기는 단순한 기록 이상의,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진솔한 삶’에 가깝습니다.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은 김원중 선수가 “야구가 좋아서, 단지 야구를 더 오래 하고 싶어서 버텼다”라는 대목이었습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이면에는 매일같이 반복되는 훈련, 때로는 부진으로 인한 자책, 팬들의 날 선 비판이 공존합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김원중 선수는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리듬을 찾아 끝까지 도전합니다.특히 가족의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부모님의 반대 없이, 오히려 묵묵히 응원받으며 야구를 이어갈 수 있었던 환경은 선수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입니다. 동시에 기자의 시선에서 기록된, 주변 동료들과 지도자들의 조언과 관심은 한 명의 선수가 성장하는 데 얼마나 많은 이들이 함께하는지를 보여줍니다.책을 읽으며 단순히 “프로 선수의 성공기”가 아니라, “야구라는 삶을 살아내는 사람의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야구 팬에게는 선수의 내밀한 삶을, 비야구 팬에게는 꿈을 향한 도전과 인내의 의미를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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