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 기초 영어공부 혼자하기 - 세상에서 가장 싫었던 기초영어가 쉬워진 이유 난생 처음 끝까지 본 시리즈 2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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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저자의 서문입니다. 학원 대신 혼자 공부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이 강점이 되어 본인만의 영어 학습법을 만들었다는 부분이 공감과 동기부여를 주었습니다.또한 ‘단어+이미지+발음’으로 학습하는 방식이 매우 새로웠습니다. 예컨대 ‘toilet’, ‘overflowing’, ‘winter’ 같은 단어들이 실제 드라마 장면과 함께 실려 있어 단순 암기가 아니라 ‘상황 속 영어’를 익히게 해 줍니다. 저는 기존 영어책들이 딱딱한 문법 위주였다면, 이 책은 스스로 발화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훈련서’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여러 수업을 책 한 권에 녹였다’는 저자의 말처럼, 한 권으로도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표현들이 채워져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영어 학원을 다니기 힘들거나, 독학으로 방향을 잡고 싶은 초·중급 학습자에게 최적화된 책입니다. 발음, 단어, 문장 구조, 실전 대화까지 ‘한 권으로 기초를 다지고 말문을 트이게 하는 것’이 목표라서,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는 직장인·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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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을 타고나는가 - 유전과 환경, 그리고 경험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케빈 J. 미첼 지음, 이현숙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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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에서 협찬해주셔서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글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타고나는가》는 케빈 J. 미첼(Kevin J. Mitchell) 교수의 저서로, 오픈도어북스에서 번역·출간되었습니다. 원제는 Innate: How the Wiring of Our Brains Shapes Who We Are로, 발달 신경유전학의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가 태어날 때 타고나는 것들”이 삶과 정체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탐구합니다.미첼 교수는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의 유전학·뇌과학 부교수로, 유전자와 뇌 배선(wiring), 본성과 양육(nature vs nurture)의 관계를 뇌 구조와 기능 발달 관점에서 풀어내는 전문가입니다. 한국어판 번역은 이현숙 번역가가 맡아, 본성과 양육 사이 균형을 통해 인간의 정체성을 이해하도록 안내합니다.제가 가장 마음에 남았던 부분은 “똑같은 형제자매도 전혀 동일한 뇌 배선을 갖지 않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동일한 부모 아래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더라도, 유전자의 발현과 뇌 발달 과정에는 무작위성(random variation)과 ‘잡음(noise)’이 개입합니다.이것이 결국 우리가 서로 다르게 생각하고, 감정하고, 반응하는 핵심 이유입니다.읽으면서 “내가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이 왜 남들과 다를까?”라는 궁금증이 자연스럽게 해소되었고, 스스로를 비교하며 작게 만드는 마음이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유전자가 운명은 아니다”라는 메시지는 큰 위안이 되었고, 동시에 책임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환경과 선택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므로, 행동과 습관, 주변 관계를 통해 나 자신을 바꿀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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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짧고 깊은 지식수업 365 : 마음 편 1일 1페이지 짧고 깊은 지식수업 365
김옥림 지음 / MiraeBook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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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에서 협찬해주셔서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글입니다.

첫째는 “힘들거나 막히면 잠시 멈췄다 가라”라는 말이다. 무리해서 앞으로만 나가려다 보면 마음이 지치고 판단이 흐려지기 쉬운데, 저 문장 하나에 “멈춤도 전진의 한 형태”라는 느낌이 들었다. 실제로 내가 일상이 꼬일 때, 이 말을 떠올리면 숨 고를 여유가 생긴다.둘째는 “나만의 길을 찾아서 무소의 뿔처럼 가라” 부분. 흔한 조언 같지만, 작가가 그 표현을 쓸 때 전하는 결심과 책임감이 느껴져서 마음이 단단해짐을 느꼈다. 남들이 가는 길과 다른 길일지라도 내가 선택한 길이면 흔들림이 있어도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셋째는 매일의 사소함 속에서 발견하는 감사와 말투들이다. 작가가 “인생은 단 한 번밖에 읽을 수 없는 책이다”라고 말할 때, 내가 지금 지나가는 하루하루도 나만의 고유한 페이지라는 느낌이 확 와 닿았음. 그래서부터는 아침 커피 한 잔, 길에서 본 노란 꽃, 대화 중 웃음 이런 것들이 그냥 지나가 버리는 것들이 아니라 하루의 페이지를 더 풍요롭게 채우는 요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읽고 나면, 이 책은 하루하루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연습장 같다는 느낌임. 결코 거창하진 않지만, 계속 읽다 보면 내 내면이 조금씩 흔들림에도 덜 흔들리는 사람이 되어가겠다는 기대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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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시작! 수익형 부동산 투자
서은영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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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에서 협찬해주셔서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글입니다. 책을 읽는 동안, 서은영 저자가 강조한 “기본에 충실한 투자가 결국 안정적인 수익을 만든다”는 메시지가 여러 번 머리에 남았습니다. 복잡한 금융 기법이나 최신 트렌드보다도, 입지·임대 수요·초기 비용 대비 수익률 계산과 같은 기초적인 요소들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한 챕터에서는 ‘공실 위험 관리’ 부분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많은 투자서가 수익률만 강조하지만 이 책은 공실이 생길 가능성, 그로 인한 손실, 대응 전략(예: 임대료 조정, 관리 서비스 개선, 마케팅 등)을 구체적으로 다루었습니다. 이 부분을 읽고 나서는 “100% 수익만 있는 투자는 없다”는 현실을 인정하고 투자 계획을 세워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또한, ‘입지 조건’에 대한 내용도 설득력이 높았습니다. 역세권 여부, 대중교통 접근성, 주변 시설 흐름, 향후 개발 가능성 등을 조합해서 판단하는 방식이 단순한 공인중개사 조언보다 훨씬 실용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나 역시 만약 투자 지역을 고른다면, 이 기준들을 먼저 체크리스트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전체적으로 책은 어렵지 않지만, 단순 과장된 성공 사례보다는 실패와 리스크, 대비책도 함께 이야기해서 믿음이 갔습니다. ‘투자’라는 것이 단순히 돈 늘리는 수단이 아니라 비용, 시간,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는 행위임을 잘 보여주었고, 초보자에게는 좋은 출발점이 될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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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 탈 때 틀리면 정떨어지는 맞춤법 - 당신의 지적 호감도를 지켜 줄 최소한의 맞춤법 100
김다경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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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에서 협찬해주셔서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글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맞춤법이 단순한 규칙을 넘어서 사람 사이의 이미지와 호감도를 결정할 수 있다는 메시지였습니다. 저자는 “어떡해”와 “어떻게 해”의 구분, “낫다”와 “낳다”의 활용 등 일상에서 쉽게 혼동하는 표현들을 단순 암기가 아니라 ‘원리’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 줍니다. 그래서 읽는 동안 ‘맞춤법=예의, 맞춤법=품격’이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특히 “감기 얼른 나아 vs 낳아” 부분은 문법적 배경과 함께 실제 대화 예시를 들어 설명해 주어 더 기억에 남습니다. “사귀어 vs 사겨”와 “넘어 vs 너머” 구분도 예문이 생생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우리가 놓치고 있던 기본적인 언어 습관을 되짚게 만들고, 그것이 신뢰와 호감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덕분에 책을 다 읽고 나니 일상에서 메시지를 보낼 때 한 번 더 점검하게 되고, 내 글과 말투에 더 신중해지는 변화가 생겼습니다. 맞춤법이 단순히 지식을 넘어 나를 표현하는 태도라는 점을 체감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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