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2 - 나만의 생각과 감정표현을 위한, 한자 성어의 발견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2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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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한자들을 배울 수 있었다. 전진지망에 대해서 알고 나니 도전을 멈춰 선 안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내가 무언갈 성취하기 위해서 도전할 때 힘들더라면 잠시 쉬어가도 된다. 너무 무리하다가 지쳐 떨어지는 것보다 좋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내가 즐거운 일 행복한 일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 중요함을 느낄 수 있었다. 난 포기도 한 적 많고 실패를 겪은 적도 꽤 있다. 그때그때마다 내가 물실호기를 무시해서 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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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 생성형 AI - 비즈니스의 눈과 인문의 마음으로 읽는 생성형 AI 핵심 지식
심영환 지음 / 제이펍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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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AI가 인간을 돕는 협력자로서의 역할만 할 것인지 아니면 나아가 버그가 걸려 인간에게 해가 될지는 아직 장담할 수 없다. 인간에게 해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AI를 다루는 능력이 검증된 자들이 국가 기관에 배치되어야 할 것 같다. AI를 해킹할 수 있는 것도 인간이며 컨트롤할 수 있는 것도 인간이기에 이 부분은 잘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다. 급속도로 성장 중인 AI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게 우리 인간도 인문정신을 잘 연마해야 할 것 같다. 결국 AI도 추후 인간과 아주 비슷해질 것인데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면 AI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수많은 정보에 대한 핵심을 잘 간추릴 수 있도록 공부하고 창작하는 능력을 길러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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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자연치유
고운실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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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모두 과도한 도파민 중독에 빠져있다. 이런 패턴이 하루하루 반복되다 보니 자극적인 것을 찾아 스크롤을 내리며 목은 굽어져 디스크 질환이 발생되고 뇌신경은 병들어간다. 지나친 도파민을 추구하면 할수록 뇌는 쪼그라들어간다. 그래서 요즘 등장한 치료방법 중 하나가 디지털 디톡스이다. 스마트폰과 인터넷 sns를 멈춰 뇌를 쉬게 해주는 것이다. 다이어트에는 그렇게 혈안이 되어있으면서 뇌를 쉬어주는 것은 등한시하는 현대사회의 미래는 과연 어떤 일들이 발생될까? 미래에는 치매가 대표적 증상일 것 같다.

치매에 걸리면 자신에게만 피해가 가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주위 사람들에게까지 정신적 고통을 준다. 책에 표로 나열된 치매의 증상을 살펴보니 인지 기능장애와 행동장애가 마비된다.. 이건 스마트폰을 하루 종일 보는 현대인들이라면 바르게 인식해야 할 내용들이다. 치매에 걸린 이웃사람을 본 적이 있는데 갑자기 난폭해지며 평소엔 사용하지 않던 욕들을 사용했다. 또 정신이 돌아왔을 때는 평소대로 웃음을 유지하며 인사했다. 치매는 이런 것이다. 치매에 걸리면 내 의지와는 상관없는 행동들을 하게 된다. 이 말인즉슨 상황이 심각하면 자신과 타인에게까지 생명에 해를 가할 수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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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머니, 더 비트코인
이장우 지음 / 허들링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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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트코인의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다. 2018년 내가 알던 가격에 비해 정말 많이 상승했다. 솔직히 아쉽기도 했다. '그때 많이 보유하고 있었더라면'이라는 말도 안 되는 상상을 하기 시작했다. 누군가는 미래를 예측하기라도 했는지 다량 보유하고 있다 대박을 터뜨린 사람들도 있다. 비트코인 그냥 눈여겨만 볼 것이 아니란 것을 지금에서야 알았다.

이런 사실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존에 가지고 있던 나의 편견은 무너졌다. 가치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가치는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우고 우리가 부여하는 것이다. 종이 한 장이라도 가치를 부여하는 순간 수백억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지금부터라도 경제의 흐름과 가치를 매길 수 있는 자가 되기 위해 책을 많이 읽고 배우는 삶을 지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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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운동을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 10년 차 망원동 트레이너의 운동과 함께 사는 법
박정은 지음 / 샘터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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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인기가 급상승하며 수많은 사람들이 체력증진과 근육을 상승시키기 위해서 열심히 운동한다. 하지만 좋은 점들도 있는 반면 불쾌한 상황들이 가끔 발생된다. 트레이너가 불필요하게 민감한 부분을 터치하거나 의도하여 성추행하는 사건들이다. 이런 파렴치한 인간 때문에 양심적으로 일하는 트레이너들에게까지 피해가 간다.

1차적으로 불쾌한 느낌이 든 사람에게 가장 큰 피해가 간다. 민감한 부위를 터치하기 전 사전에 동의를 구하거나 다른 방법을 찾을 수도 있다. 하지만 묻기는커녕 바로 엉덩이를 터치하거나 중요 부위를 스치는 이런 행위는 있어선 안된다. 이런 불쾌한 감정이 들었다면 그 감정들을 솔직하게 말할 것을 권하는 것 같다. 남자 트레이너가 정 그렇다면 여성 트레이너에게 받는 것도 방법이다. 운동을 하다 보면 이런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간다. 헬스장 대부분의 트레이너가 남성인 것을 봤을 때 주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쪽은 대게 여성이다. 트레이너는 고객에게 도움을 주는 실무 행위를 하기 전 이러한 마찰을 피하기 위한 교육을 사전에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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