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성장하는 도서블로거 책읽는둥이맘 입니다. 아이에게 오늘 있었던 일을 글로 써볼까 라고 말하면 어떤 반응을 보이나요? 신나게 연필을 드는 아이도 있지만, 빈 종이만 바라보며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아이도 많습니다. 책읽기는 좋아하지만 글쓰기는 어렵다고 느끼는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멋진 문장을 만드는 기술보다 '무엇이든 써도 괜찮다'는 용기일지도 모릅니다.저 역시 아이들과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하면서 글쓰기 앞에서 망설이는 아이의 마음을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것은 즐거워하면서도 막상 글로 적으라고 하면 무엇부터 써야 할지 어려워하지요. 그럴 때 정답을 알려 주기보다 아이의 엉뚱한 상상을 인정하고 질문을 건네는 것이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도서관 삼총사의 글쓰기 대소동'은 글쓰기를 어려운 숙제가 아닌 마음껏 상상하며 즐기는 놀이로 보여주는 그림책 입니다. 엉뚱한 생각들이 모여 한 편의 이야기가 되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즐거움을 발견하도록 이끌어줍니다.글쓰기 숙제만 나오면 연필부터 만지작 거리는 아이에게 『도서관 삼총사의 글쓰기 대소동』을 추천합니다. 주인공과 사건, 배경을 자유롭게 바꾸는 과정을 통해 글쓰기가 어려운 숙제가 아니라 즐거운 상상놀이라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책을 읽은 뒤 '다 바꿔 노트'로 독후활동을 이어가면 창의력과 표현력, 이야기 구성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습니다. 책읽기는 좋아하지만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고 싶은 아이에게 잘 어울리는 그림책입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글쓰기 숙제를 어려워하고 부담스러워하는 어린이·책은 좋아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어린이·상상력과 창의적인 이야기 구성 능력을 키우고 싶은 어린이·아이와 재미있는 독후활동을 해 보고 싶은 부모님·글쓰기를 놀이처럼 지도하고 싶은 교사와 독서지도 강사님·AI시대에 필요한 질문력과 표현력을 길러 주고 싶은 분https://m.blog.naver.com/doong2mom2_/224351085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