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는 마음은 때로 우리를 가장 외롭게 만듭니다. 서점의 베스트셀러 코너를 가득 채운 수많은 육아 지침서들, 그리고 SNS속 완벽해 보이는 다른 집의 교육법들을 마주하다 보면 정작 내 아이와의 시간은 숙제처럼 느껴지곤 하지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크지만 정작 어떻게 길러야 하는가 라는 본질적인 질문 앞에서는 늘 작아지는 것이 우리 부모들의 솔직한 심정일지도 모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리처드 템플러의 베스트셀러 신간도서 '부모를 위한 원칙'은 바로 그 막막함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양육의 본질을 짚어주는 책입니다. 한 꼭지당 3-4페이지로 간결하게 구성된 이 책은 틈날 때마다 펼쳐보고 바로 실천해 볼 수 있는데요. 아침에 한 가지, 저녁에 한 가지씩 읽으며 매일의 양육속에서 놓치기 쉬운 기본을 점검하고 내가 어떤 부모인지 스스로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줍니다. 수많은 육아 정보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할 때 이 책은 그 모든 순간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줍니다. 양육에서의 사소한 선택이 쌓이고 쌓여 그 무엇보다 가장 강력한 교육이 됩니다. 그 모든 순간이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을 형성하는데요. 저자가 특히 강조하는 것은 완벽한 부모가 되려고 애쓰지 말고 먼저 자신이 어떤 부모인지 솔직하게 돌아보는 것이었습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시작한 말이 듣기 싫은 잔소리가 되고 마는 악순환에서 벗어나고 싶으시다면, 좀처럼 알 수 없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동안 놓쳐왔던 양육의 본질을 되찾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양육의 즐거움을 맛보게 될거에요. https://m.blog.naver.com/doong2mom2_/224230408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