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50대라고 하면 무언가를 정리하고 안주해야 하는 나이로 여겨졌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아이들은 둥지를 떠날 준비를 하고 직장에서는 베테랑의 여유가 생기는 이 시기야말로 나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며 인생을 재설계할 수 있는 최고의 골든타임이기 때문이지요. 50이후의 삶을 지루한 반복이 아닌 내일이 설레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우리가 지금 당장 장착해야 할 무기는 무엇일까요? 오늘은 노후의 품격을 높여줄 자기계발신간도서 '50 이후, 더 재미있게 나이드는 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독일에서 사회 경제 분야와 연계해 선구적으로 노화 연구를 개척해 온 스벤 뵐펠은 중년의 건강관리가 노화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해 '늙지 않는 7가지 공식'을 책을 통해 알려줍니다. 백세 팔팔을 꿈꾸는 오늘날 골골 팔십은 이제 더는 건강을 함축하는 말이 아닙니다. 초고령 사회를 눈앞에 둔 시대에 단순한 수명 연장이 아닌 노년 건강의 질이 무엇보다 삶의 질을 좌우하지요. 저자는 각종 미디어에 건강에 대한 온갖 정보가 넘쳐나지만 막상 건강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가 빠져 있음을 지적합니다. 건강은 정신적인 면과 신체적인 면이 맞물린 상호작용입니다. 노화또한 아주 복합적인 과정이라 그 전모를 이해하기란 쉽지 않지요. 건강이란 질병의 반대쪽 극단에 존재하는 상태라는 관점에서 질병의 원인과 발생과 치료에 초점을 두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저울추를 질병이 아닌 건강 쪽으로 옮겨오는 관점 전환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말을 명심해야 겠습니다. 저자는 우리가 신체의 모든 것을 변화시킬수는 없지만, 많은 것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아주작은습관의 힘을 보여주는 '50이후 더 재미있게 나이 드는 법' 이 책을 읽으며 질병과 고독으로부터 자유로워져 더 재미있는 인생 후반을 설계해 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이 책이 전체를 아우르는 시각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방향키가 되어줄거에요.https://m.blog.naver.com/doong2mom2_/22422753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