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은 리스크를 줄여주지만 직관은 기회를 만듭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개 객관적인 자료를 충분히 검토한 뒤 마지막 한 끗은 자신의 직관에 맡기곤 하는데요. 책을 읽으며 나만의 의사결정 방식은 어느 쪽에 치우쳐 있는지, 그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를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직관은 타고나는 것일까요, 만들어지는 것일까요. 책에서는 직관이 단순히 운이 아니라 수많은 객관적 학습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라고 말할때가 많습니다. 이세돌의 '신의 한 수'도 결국 수만 판의 복기, 객관적 훈련이 있었기에 가능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공부와 일들이 데이터 분석이 훗날 빛나는 직관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는 위로와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매일 선택의 기로에 섭니다. 이게 맞을까 하는 불안감에 객관적인 수치와 데이터를 뒤적이지만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마음속에 의구심이 사라지지 않지요. 정보가 너무 많아 오히려 결정이 힘든 정보의 홍수 시대에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해야 할지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는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바둑판 위의 한 수가 인생의 한 수와 닮아 있듯, 이 책이 삶이라는 대국에서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줄 거에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읽고필자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포스팅입니다.https://m.blog.naver.com/doong2mom2_/224169584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