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면 세상이 또 한번 바뀌어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어제까지 익숙했던 일들이 오늘은 더 이상 안전하지 않아 보이고 이대로 괜찮을까 라는 질문이 일상이 되었는데요.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닌 이미 우리의 일과 교육, 소비, 관계까지 깊숙이 파고든 AI앞에서 변화를 읽고 준비하는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변화에 밀려 불안해 하는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베스트셀러 경제경영관련책 '트렌드코리아2026'은 지금 우리가 무엇을 읽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이 책은 단순히 AI가 대단하다라는 말은 하지 않으며 AI가 만들어낼 구조적 변화에 주목하는데요. 일자리는 어떻게 바뀌는지 기업과 개인의 경쟁력은 어디에서 갈리는지 소비자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지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가치는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AI가 많은 일은 대신하지만 판단하고 공감하고 연결하는 능력은 여전히 인간의 영역임을 이 책은 반복해서 강조합니다. 책을 읽으며 역설적으로 AI가 완벽에 가까운 결과물을 내놓을수록 사람들은 인간의 실수, 감정, 맥락이 담긴 불완전하지만 따뜻한 것에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한다는 것 또한 알게되었습니다. 2026년의 키워드 중 하나인 휴먼 인 더 루프와도 일맥상통하는데요. 차가운 데이터 속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나만의 아날로그적 감각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AI 대전환의 시대, 교육은 더 이상 지식을 쌓는 일이 아닌 방향을 잡고 질문을 만들고 변화에 적응하는 힘을 기르는 일로 바뀌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기술, 뉴스마다 등장하는 AI이야기 속에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계신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AI 대전환 이라는 큰 흐름속에서 이전과는 다른 전환점을 느낄 수 있으실거에요. https://m.blog.naver.com/doong2mom2_/22413119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