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에 합격한 스무 명의 한국계 하버드생들과의 깊은 대화가 담겨 있는 이 책을 읽으며 공부, 진로, 삶의 방향을 스스로 찾아간 아이들의 스토리 전략을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공부했는가 보다는 왜 공부를 했는지 어떤 방향으로 자신을 만들어 갔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는데요. 그들의 여정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깨달은 사실은, 점수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힘이라는 것이였습니다. 누군가는 인형옷을 만들며 디자인을 꿈꾸고 누군가는 웹소설을 밤새 쓰며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들도 인생을 살아가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찾고 열정을 품으며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문을 읽으며 저자가 하버드를 다니면서 느낀점들도 인상적입니다. 슈퍼히어로들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사실은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이었고 자신이 완벽함으로 보았던 것들은 사실 끈기였으며 자신감으로 보였던 것은 단단한 결의였다는 것.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읽으며 성공이란 것이 얼마나 아름답도록 다양한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하버드대학교 졸업생이신 신아영 아나운서 추천평에도 볼 수 있듯 하버드 합격은 인생의 긴 여정 중에서 받은 하나의 선물일 뿐이었습니다. 끊임없는 자기 성장의 과정인 공부를 가장 즐겁게 하고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것. 점수에 연연하기 보다 나에 대한 탐구를 게을리 하지 말고 나를 발견하는 즐거운 여정을 즐기는 마음을 가지는것.저자가 하고자 하는 말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농구에 대한 사랑을 기술분야의 경력으로 바꾼 데이비드부터 자신의 열정이 진심인지 고민한 후 연극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찾은 줄리아까지. 각각의 스토리들은 정답인 길이 하나도 없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성공은 혼란스럽고 예측할 수 없으며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였습니다. 나만의 특이한 점, 나만의 독특한 개성을 찾아가는 각자의 스토리들은 자신의 여정을 받아들이는데 많은 영감을 주고 귀감이 될 이야기들이었는데요. 성공에는 단 하나의 공식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히 노력하고 시도하며 스스로에게 진실되게 행동하는 것임을 잊지말아야 겠습니다. 책 속 부모님들이 기억할 포인트에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아이를 바라보는 마음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어 줄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커가면서 아이들을 믿어주고 아이의 열정을 진심으로 지지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언제나 묵묵히 응원하고 믿어주는 부모와 멘토가 있었습니다. 자녀가 스스로 하고자 하는 열망이 반드시 직접 길을 찾을 것이니 자녀가 가고자 하는 길을 반대하기보다는 먼저 지켜봐주라는 말을 기억해야 겠습니다. 책을 읽으며 이 책은 하버드에 가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하버드에 도착하기까지의 삶을 보여주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들이 결코 완벽해서 하버드에 간 것이 아니었다는 점이였습니다. 실패하고 방황하고 그 안에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길을 만들어 낸 사람들의 이야기였습니다. 하버드에 간 20명의 학생과 졸업생들이 들려주는 진짜 스토리는 막연히 떠올렸던 성공의 공식이나 천재라는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들에게서 공통으로 느낀점은 누군가가 그들의 열정을 지켜봐 주었다는 것이였는데요. 내가 그 누군가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여정을 풀어 가고 계신 분들, 실질적인 조언을 자양분 삼아 자신만의 스토리를 써내려가고 꿈을 구체화 하고 싶으신 분들께 이 책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각자만의 스토리와 열정을 지닌 그들의 이야기가 가장 현실적으로 따뜻한 나침반이 되어줄 거에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읽고필자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https://m.blog.naver.com/doong2mom2_/223881636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