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겠습니다 - 일본군 위안부가 된 남한과 북한의 여성들
이토 다카시 지음, 안해룡.이은 옮김 / 알마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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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우리들의 기억속에 남아 분노케하고, 그 분노는 에너지가 되어 정의 구현을 위한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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