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하는 자전거 - 빈티지에서 하이테크까지
미하엘 엠바허 지음, 남명성 옮김 / 미메시스 / 2012년 1월
평점 :
품절


날이 너무 좋아, 걷고 달리고 그보다 더 빨리 바람을 느끼고 싶을땐 자전거도 좋겠다.. 더군다나 난 장비병이란 불치병을 앓고 있어 자전거의 기계적 느낌이 너무도 멋지게 보이는걸... 말그대로 유혹당하고 있다. 작은 미니벨로 한대를 업어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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