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삼대 - ‘도련님’은 어떻게 ‘우파’의 아이콘이 되었나
아오키 오사무 지음, 길윤형 옮김 / 서해문집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일본에서 좌파 저널리스트 딱지는 아주 용감하고 저널리스트로서 사명감이 투철하다는 뜻. 특히 젊은 일본의 넷우익에게 위협까지 당할 정도의 사람 책이면 한국인이라면 거리낄 것 없이 읽어도 된다는 말씀.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더 우익세력이 폭력적이라 생명의 위협도 무릅쓴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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