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말 중에는 이렇게 숨은 형용사형‘이 많다. 드러나는 형용사는 숨은 형용사든, 판단형 문장은 삼 가는 것이 좋다. 판단하지 말고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 그것이 타인과의 관계를 부드럽게 만들고 내 마음까지 편안하게하는 긍정적 말하기의 시작이다.
241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