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뭔가 아쉽네요~상처녀와 직진남이랄까요?그냥 그냥 무난무난한 스토리입니다~똥차가고 벤츠온다의 전형적 스토리에~상처녀에게 첫눈에 반해버린 완벽남의 이야기죠~클리쎼 범벅인데 뭐랄까 강렬한 느낌은 없네요~남주도 뭔가 조금아쉽고...대신 글은 술술읽혀요 ~오타가 조금있어서 감안하고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