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해서 샀어요~ㅎㅎㅎ 이런종류의 이야기도 좋아해서~질러사긴 샀는데....쩝 요즘 이쁜스토리 이쁜그림에 너무 취했는지....제취향에는 조금 아니네요.그림자체는 이쁜데....내용이 잘 이해가 안되네요. 저는.....대여추천합니다
일단 리뷰가 다들 좋아서 질렀어요~이벤트로 가격할인도 해줬고.....작가님 이름값도 있었고~소개글도 좋아서 질렀어요~아주 막 좋다 정도는 아니라도~오해로 시작된 관계를 잘풀어낸 소설이다~정도는 될거 같습니다.음 만약 씬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추~첫사랑, 동창생 이런 키워드 좋아하시면 것도 추천할 정도는 됩니다아무래도 한십년 주구장창 로설만 파다보니....보는 눈이 조금은 늘어난 느낌입니다.요즘 별점이 좀 짜졌다는 느낌적 느낌이랄까요 ㅠㅠ이소설의 핵심은 남주입니다.까칠하고 결벽증환자에 이상한 소문만 한가득인 메이저리그 투수 남주와 그런 그를 고등학생때 첨만난 수학잘하는 여주~이둘이 어쩌다 한직장에서 만나~오해아닌 오해로 몸정부터 쌓아가는 이야기입니다.여주의 12년 짝사랑 결실이 보고싶다면 가보자구요 ㅋㅋㅋㅋㅋ
전작을 읽은거라 후속편도 질렀네요~일단 그림이 취향인지라 ㅋㅋㅋㅋㅋ 수도 귀엽고~검정머리가 수이고 노랑머리가 공인데~생각보다 이둘 캐미가 좋아요~저는 대여로봤고 대여추천합니다
표지와 제목이 전부입니다~~수인 간호사는 원나잇을 원하지만~공인 그는 그와의 섹스가 잊혀지지 않았고~그날은 일진이 안좋았고~오토바이 사고로 입원한 병원에서 두사람은 재회합니다~~시작이구요~~저는 대여로 봤구요 대여추천합니다 ~
오해로 인해 수가 뻘짓을하게되는 이야기입니다~서로가 서로를 눈에 담았지만~~공도 수를 짝사랑했고~~수도 공을 짝사랑했지만~~서로가 서로에게 말을하지 않은 상태로 헤어졌다가~~수가 갑자기 일진처럼 변해서 공앞에 나타나게되고~~ 양아치같이 불량해진 수를 보고 공이 무서워하면서도 점점 끌리게되는 자신을 알게됩니다~~시작이구요 저는 대여로 봤구 대여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