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좀 아쉬운 소설이네요.뭔가 어수선한 느낌이랄까요?짧아서 휘리릭 읽긴했는데?글쓴사람 마음이 급했는지 좀 산만하달까?정리정돈이 덜된느낌적 느낌?여튼 저는 그런 느낌받았네요~진행도 빨라서 뭔가 빠진듯한 느낌도 들었고.....갠적인 생각이에요~소설 많이 읽다보니 이런 눈만 생겨가지고 ㅠㅠ근데 또 그걸 표현할 글을 못찾는 한심한 일인입니다~여튼 조금 아쉽지만 잘읽었어요~
사실 이 만화 타싸이트에서 읽은 19금 만화입니다~편당으로 봤던건데~이렇게 완결작으로 보게되니 반갑네요~아직 안본분이라면 후회없이 보실수 있는 만화에요~그림도 이쁘고 스토리도 좋고~만화책으로 소장하고픈 만화에요~
음 19금 아닌거 모르고산 소설이네요......올만에 심박한 ...... 19금 아닌 소설을 본......(먼산)그리고 그걸 책 다 읽은 시점에 알게된 일인......그래서 읽는 내내 아니 얘들은 도대체 언제 씬찍냐 그럼서 봤네요 ㅋㅋㅋㅋㅋ 알고봤더니 우리 남여주인공들... 참 담백한 뽀뽀한번이 다이더군여~~것도 마지막쯤에......뭐 어쨌든 스토리가 재미져서 씬없어도 볼만했다는거~남여주인공의 감정선이 볼만했다는거~남주가 참 매력쩐다는거~볼만한 소설이였어요 추천합니다 ~
단편이에요~그가 귀엽다고 하니까편으로 뒤에 단편이 있더라구요.....공이 좀 쓰레기인데....수가 안쓰러운 느낌?결말이 흐지부지 아니 열린결말이랄까?저는 아쉬운 만화였네요....보실거면 대여추천합니다 ~
짧은 소설이라 휘리릭 읽었네요~전형적인 오해물입니다~특히 여주가 어릴때 행동파라~머리자르고 남장한체로 왕궁에 들어가 왕세자에게 반하는게 중요포인트~~이로인해 여주가 오해가 쌓일때로 쌓여서~남주 왕세자에게 철벽치지만~~인생사 맘먹은대로 되면 그게 어디 인생이겠습니까~여주 인생 지대로 꼬여지네요~왕세자와 여주의 결혼이 진행되고~남색가라고 알고있는 여주는 본인이 여색가라고 큰소리치게되고~~결혼 첫날밤에 남편될사람이름 부르기 싫다고~시동생이름부르는 여주~~둘사이 어찌될는지~궁금하시면 지르는걸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