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싸이트에서 사놓은지 1년도 넘도록 보다가 던져놓고~~안보다 쌓여가는 소설에 좀 어떻게 해야겠다는 생각에~~결국 밤새워 일었네요~~저는 스토리라인은 깔끔하니 잘 적은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단지 삽화는 내스퇄아닌걸로 ㅡㅡ;;(솔찍이 좀 마이 아쉽더군여 ㅠㅠ)스토리 구성은 단순합니다.좋아하는 남주에게 무시 당하기 일쑤인 여주급하게 가정형편상 소문나쁜남자에게 시집갈 위기에 처하자~~자신의 처녀를 남주에게 바칠결심을한 여주는~~남주의 친구도움을받아 최음제를 먹여(남주친구가 그렇게 하자고 꼬심)처녀를 바칩니다.이후 사고를 통해 여러가지 일이터지고 일해결하면서~~남주의 집착과 소유욕,질투가 드러나고~~남주가 여주 몸을 아주 아주 좋아하고 막 때와장소를 가리지 않고 마구1919하고 뭐 그래요~~~제글은 주관적인 견해니 잘 판단해서 사시길 권해요~~~스토리구성이 단순하기 때문에 호불호가 극명합니다.19금씬도 후반부에 좀 몰리기도하고?? 그걸로 잡아먹기도??(분량)안맞는분들도 있을수 있어요~~~~
저는 비슷한 컨셉의 옆집소설을 읽고 난후에 이걸봐서 그런가요 ?실망스러웠네요.남주말투도 불퉁하니 제가 원래 좋아하는 스탈의 소재가 아니였다면 중간에 집어 던졌을지도 ㅠㅠ이야기 구조는 심플합니다여주가 어린날 유괴로 창관에서 발견되어 사교계에서 입지가 낮았고자존감이 낮아 땅굴을 있는데로 팠구요그 남주는 그런 그녀를 겁탈에 가까운 그러나 집착과 소유욕을 드러내나여주는 남주가 언니를 사랑한다고 생각해 ~~~~~~이런 내용이고요어제 용공작의 아내라는 소설을 읽고난뒤라 이것과 비교하게 되네요 저는 용공작의 아내라는 소설이 더 잼났네요 ㅠㅠ
킬링타임용으로 딱이에요~~그냥 부담 없이 읽기좋은책이죠~~저는 타싸이트에서 읽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동정남32살 동정녀31살 친구로 살아온 시간만15년이 넘는 두사람~~~그사이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감정이생기지만~~서로의 눈치를 보며 친구관계를 유지~~그 선을 넘다~~~스토리는 딱 요거인데 ~~~보기따라 유치할수도 오~~좋네할수도 있겠네요~~선택은 본인이~~~
타싸이트 웹튠소설일때 본 소설입니다.보다가 현질해서 봤었죠~~선우빈과 민유의 캠퍼스 러브물이죠~~약간 모지라는 계략남주 선우빈의 민유 잡아먹기???쯤이려나요 ㅋㅋㅋㅋ 가드가 높은듯 낮은듯 민유의 알쏭달쏭????근데 1919 에로에로를 다 잘라버려서 ㅠㅠ짱났던~~~절륜남 선우빈을 달라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