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는 룬의아이들~~~ 이걸 20년전도 전에 읽었는데 그때도 상당히 유명한 소설이였지요~~ 아직도 기억나요~~ 명작은 세월이변해도 명작이라는 사실을 세삼 느끼게 됩니다^^ 안직도 안보신분이라면 아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일단 제목에 혹해서 질렀는데~~~감금애~~~딱 제목만큼의 스토리였네요~~~여주를 성에 가두고 강제로 안아버리는 남주 알폰소~~이부분 호불호 갈릴거 같네요 ㅡㅡ;;약간 강압적인 남주도 괜찮으면 콜~~아님 패스하시길......남주가 매력이 좀 없어요 ㅡㅡ;;말수도 적고 근데 순정남에 집착남인건 또 제취향인데...이놈의 강제로 하는건 그걸 전부 삭감하는......아무리 몸정이 대단해도 싫다는 여자 강제로 안는 놈은 별로라 ㅡㅡ;;그것도 성에 가두고 매일밤 쇼코를 안으면서 묶고 기구이용 괴롭히는건?(여주도 나중에는 즐기게되었지만)......보기 불편했다는.......거기다 남주가 말수가 없으니 여주의 땅굴모드와 샵질은 예술의 수준인데다.....그럼 주변인물이라도 도와줘야하는데 아무도 안도와줌 ㅡㅡ;;마지막에 한번 도와주긴하는데 헐.....여튼 딱 일본 티엘물입니다.
토가시 세이야 소설이라 무턱대고 샀는데 ㅡㅡ;;전작들에 비해 이건좀 내스퇄은 아니네요??토가시 세이야 작가 작품치고 ~~~~왠 오탈자가 그렇게 많은지.......이전작에서 안보이던 오탈자 넘많아서 작가님 맞나 몇번이나 확인함 ㅡㅡ;;게다 스토리도 왜케 뚝뚝 끊어지는것 처럼 느껴지는지 ㅠㅠ여튼 읽으면서 스토리를 이해하면서 읽은게 아니라 ㅠㅠ글자 읽기 바빴던거 같네요 ㅡㅡ;;뭐 내용은 저 제목이 다입니다.딱 백작과 여집사의 사랑인데.....신분차이로 여주가 땅굴파고 남주는 너만 있으면돼~~여주가 결혼하겠다는 말에 백작남주가 여주를 강제로 안아버리고 그것에 의문도 안느끼고 질질끌려가고~~그러다 밝혀진 출생의 비밀......막장전개에 19금씬이 찐하게.....호불호가 갈리겠고요 전 불쪽입니다 ㅠㅠ
이헉 전 이소설 재미지게 읽었는데 ~~음 읽은지 좀 되어 내용이 가물가물한데~~딱하나 기억나는거 오탈자 어쩔 ㅡㅡ;;읽는 내내 방해요소는 딱하나 오타와 탈자 ㅠㅠ읽다 턱 읽다 턱 에잇 집어던질뻔 ㅠㅠ그래도 꾸역꾸역 읽었던건 여주 귀여워서~~내 서방님은 내가 정한다 ㅋㅋㅋ모토로 아주 어린 여주가 남주에게 들이대는 모습이 일품이였죠~~근데 세월이지나 어여뻐진 마나님 모습에 애가 닳아지는 서방님 ㅋㅋㅋㅋ고생좀 하셔야하는데 ~~~한번빠지면 못헤어나온다지요~~~개인취향 따라 호불호 갈라질것 같네요~~잘선택하셔욤~~~~
으음 제목이 전부입니다?여주 외모가 토끼같아서 남주가 부릅니다~~내토끼하자~~~디아나는 아버지를 따라 배에서 10년을 생활하다 마침내 작위를 사서 육지..... 수도에 정착합니다~두근두근 친구를 사귈수있다는 꿈에그리던 상황.......그러나 현실은 시궁창......그때 나타난 멋진 남자 타르한......처음 사귄 친구 타르한의 제안 토끼놀이하자........감오시나요~~순진한 애꼬시는 맹수입니다. ㅋㅋㅋㅋㅋ짧아서 조금 아쉽지만 짧아서 다행인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