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에 혹해서 질렀는데~~~감금애~~~딱 제목만큼의 스토리였네요~~~여주를 성에 가두고 강제로 안아버리는 남주 알폰소~~이부분 호불호 갈릴거 같네요 ㅡㅡ;;약간 강압적인 남주도 괜찮으면 콜~~아님 패스하시길......남주가 매력이 좀 없어요 ㅡㅡ;;말수도 적고 근데 순정남에 집착남인건 또 제취향인데...이놈의 강제로 하는건 그걸 전부 삭감하는......아무리 몸정이 대단해도 싫다는 여자 강제로 안는 놈은 별로라 ㅡㅡ;;그것도 성에 가두고 매일밤 쇼코를 안으면서 묶고 기구이용 괴롭히는건?(여주도 나중에는 즐기게되었지만)......보기 불편했다는.......거기다 남주가 말수가 없으니 여주의 땅굴모드와 샵질은 예술의 수준인데다.....그럼 주변인물이라도 도와줘야하는데 아무도 안도와줌 ㅡㅡ;;마지막에 한번 도와주긴하는데 헐.....여튼 딱 일본 티엘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