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고 담백한 소설인거 같아요?제취향과는 조금 거리가 멀었네요 ㅠㅠ조금 더 격정적인 사랑이 제스타일인가 봐요 ㅠㅠ읽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4일을 틈틈히 읽었네요 ㅠㅠ스토리 자체가 너무 일상적이고 현실적인데 ....남주는 현실에 없을거 같은 남주고?그 차이가 아무래도 ........스토리 마지막쯤에 여주의 사연이 나와서......하준이 캐릭터가 심심하고 담백했는지 알수있었는데......그래도 다 보고 난뒤에도 뭔가 아쉽고 그러내요 ^^하지만 연애는 이들처럼 같은 느낌이였어요 ^^겹사돈, 연하남, 다정남, 상처녀 이런키워드 괜찮으면 고고하시길~~~
여 소설은 여주가 4살 연상인대다 계략여주입니다 ㅋㅋㅋㅋ말그대로 어린 남자 꼬셔서 입맛에 맞게 길들이는?근데 그 방법이 ㅋㅋㅋㅋㅋ16살 테오는 뒷골목 조직원에서 한여자 도둑때문에조직의 두목이 됩니다.20살이 되어 두목이 되자마자 자기를 농락한 도둑을 불러 들입니다.하지만 이여자 쉽지않습니다.매번 미꾸라지 처럼 잘도 빠져나가서 너무 화가납니다......내가 반드시 네년을 내밑에 깔고 울리리라......그들의 밤의 결과가 궁금하시면 고고~~아니면 패스~~~~
계략남주입니다.대학생 22살 재연이는 등록금 마련을 위해 절친 소개로 서른살의 남자 보호자로 알바를 시작합니다.이서른살 남자 수헌은 지능이 7살이라네요~~꿀알바라고 생각했는데....절친 다영이의 전화 한통화로 완전 극한알바로 바뀝니다.수헌이 말합니다.수헌 : 섹스가 뭐에요?재연 : ........수헌 : 섹스해요재연 : .......나중에중반이후까지 이상태더군요 ㅡㅡ;;거의 마무리단계에서야 관계가지고요......스토리가 좀 아쉽다는 생각에 별3개......딱 도입부 보는순간 계략남주네......이소설 외전이 있는데요 600원 오히려 전 외전의 다영이가 더 취향이였던 ㅋㅋㅋㅋㅋ
계략남주 입니다~~~여주시점글로시작하고 마지막 쳅터에 남주시점있어요~~여주는 빈공작가에 사기쳐서 들어가 공작부인자리를 꿰어 찹니다.그곳에 들어간 이유는 아버지 돌아가시고 계모와 여동생과 함께살다가 대머리 나이많은 남자와 결혼시키려해서 도망쳐 나와 갈곳이 없어지자 전쟁귀 공작의 애를 가졌다고 사기쳐서 공작집에서 편하게 살게됩니다.하지만 그것도 잠시 전쟁터에서 안올것같던 공작이 돌아왔습니다.헉스 어쩌지.........뒤가 궁금하심 지르시고 아님 패스킬링타임용으로 괜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