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금 받아서 대여로 봤는데~~미인수와 댕댕이 공같아요~게다 미인수가 상당히 터프한데~~수입니다 ㅋㅋㅋㅋㅋ 뒤가 궁금한데 ......이벤트금 들어오면 또 보던지 ㅋㅋㅋㅋㅋ
전 이소설 잘읽었는데 다른분들은 어떨지~죽은몸으로 빙의한 여주......날 절대 좋아해주지 않을 공작과 결혼후 내가 머물수 있는 기간내 날 죽인 범인을 찾고~악마에게 영혼을 안뺏길 방법을 찾는 그녀~그녀의 고행기 시작합니다~~궁금하세요 이야기 그럼 지르는걸로 ㅋㅋㅋㅋㅋ
타싸이트에서 읽은 소설입니다 기무와 현질을 적당히 섞어서 봤는데요~우선 여주의 상태가 심각합니다.죽은여자의 몸에 빙의해온 상태라.....언제 죽을지 모른다는거죠.그와중에 자신을 죽인 범인도 잡아야하고 남주도 꼬셔야하고 .....여주가 할일이 좀 많은데....걷는것만해도 피를 토하는 상태라 ......뭘할려고해도 하기힘든상태랄까요?그와중에 여주의 남동생 얜 이름 아네요 이클립스였던거 같은데? 정령사입니다.그상태로 누나인 여주를 났게하겠다고 설치고 누나가 아닌걸 알지만 그녀에게 가족이라고 말하고~귀엽습니다.여튼 여주와 남주의 고난이 딱봐도 보이시죠~그리고 악마에게 영혼을 먹혀서도 안되고~~그와중에 사이다도 잘줘서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해요~~
아이코 아까비라 이소설 특별외전은 타싸이트에서 읽은건데 ㅠㅠ또 모르고 샀네 ㅠㅠ키안의 육아일기가 잼났던 이야기네요~뭐 본편이 워낙 탄탄하기 때문에~외전이던 특별외전이던 아이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옳다는거~~이 특별의전도 재미있어요~아이들과 드래곤.....엄마껌딱지와 아빠의 엄마사랑등~아빠의 아이들 성장과정을 담은 육아일기....언제나 행복이 가득한 가정이길.....
일단 10년지기 친구에서 썸타다 사귀자는 한마디에 두사람은 동의합니다.대학 동기로 만나 10년......그들은 서로에게 조심일수 밖에 없는 관계.....잘못되는 순간 친구로 조차 있을수 없는 관계.....질투, 소유욕 이런거 없이도 불벼락 같은 불타는 사랑이 아니라도 담담하고 일상같은 편안한 사랑도 있다고 .....그렇게 생각했는데....3년을 사귄 사이에 둘사이에 이별을 생각하지 않았는데.....서준의 잠깐 시간을 갖자는 소리에 이렇게 마음 아플줄이야....예림은 왜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그럼에도 이별은 받아들이기 힘들지만.....첫시작이 이래요 그리고 이뒤가 궁금하시면 지르는걸로~적당히 짧아서 편하게 휘리릭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