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싸이트에서 읽은 소설입니다 기무와 현질을 적당히 섞어서 봤는데요~우선 여주의 상태가 심각합니다.죽은여자의 몸에 빙의해온 상태라.....언제 죽을지 모른다는거죠.그와중에 자신을 죽인 범인도 잡아야하고 남주도 꼬셔야하고 .....여주가 할일이 좀 많은데....걷는것만해도 피를 토하는 상태라 ......뭘할려고해도 하기힘든상태랄까요?그와중에 여주의 남동생 얜 이름 아네요 이클립스였던거 같은데? 정령사입니다.그상태로 누나인 여주를 났게하겠다고 설치고 누나가 아닌걸 알지만 그녀에게 가족이라고 말하고~귀엽습니다.여튼 여주와 남주의 고난이 딱봐도 보이시죠~그리고 악마에게 영혼을 먹혀서도 안되고~~그와중에 사이다도 잘줘서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