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싸이트에서 읽은 소설입니다 조금 아쉬운 소설이였는데요.첫번째는 19금이 아니였다는 이유고요.두번째는 마무리가 조금 약해서 입니다.동화 미녀와야수에서 컨셉가져오셨구요.빙의녀입니다.죽음피하기 위해 큰언니 대신 야수의 전부인이 되겠다는 포부를 않고....막냇동생 데리고 야수에게 시집가는 벨라입니다.하지만 인생사 내 맘대로 되는게 있던가요~벨라의 계획은 시작도 전에 실패를 전재합니다.그녀가 야수에게 가기전 시내에서 이미 그를 만난시점에서 실패가......이소설은 호불호가 있을수 있어요.잘생각하시고 선택하세요~~
이소설 하.....읽다만 소설같아요 ㅠㅠ끝이났는데 아니 끝까지 읽고 어랏 이게 다?더 있는거 아님?아니 이게 끝이라고요?장난해요?아니지요?이러고 몇번을 더 확인했다는 ......스토리가 아놔.....우얄 마무리를 하기는 했는데.....속시원하게 푼게아니라 급하게 싹뚝....해버리고 만듯한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ㅠㅠ나쁘지는 않은데 글타고 좋다고도 못하겠는듯......스토리를 좀 늘려서 조금만... 잘 마무리 지었으면 어땠을까 싶은 소설이였어요 ....아쉬움에 입맛만 다시다 가요.... 쩝쩝.....
밑줄친 하기라는 말.....첨에 이해가 안가서 사전 뒤졌는데?사전에는 없는 단어이더군요.문맥상은 비행기에서 내리기전에 라는 뜻같은데?하차, 하선은 있는데 하기라는 말도있는지.....혹 아시는분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제가 모르는건지? 궁금하네요^^
이거 생각보다 괜찮네요...아마 짧아서 더 괜찮게 느껴진거 같기도해요~하지만 남주 황태욱의 처세술이랄지?해결능력이랄지 마음에 드네요 ㅋㅋㅋㅋㅋ 여주가 승무원이고 남주가 한순간에 재벌이 되어버려서....여주 강이린이 남주 황태욱을 버리려고 하는순간 이야기가 시작합니다.비행에 따라와서 비행기 좁은 화장실서 그녀를 안는장면부터 시작해서 .....조금 찡그려지던 스토리가 뒤쪽으로 풀리면서...오호라 이자식봐라?집착이 아주 그냥 쩌는 남주입니다.날버리겠다고 그게 가능할거 같아~넌 나못버려 내가 안놔줄테니까~내가 널얼마나 사랑하는데 날버리겠다고 ~안돼 못가 넌 내꺼야 강이린~킬링타임용으로 괜찮아요 ~가격대비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