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싸이트에서 읽은 소설입니다 조금 아쉬운 소설이였는데요.첫번째는 19금이 아니였다는 이유고요.두번째는 마무리가 조금 약해서 입니다.동화 미녀와야수에서 컨셉가져오셨구요.빙의녀입니다.죽음피하기 위해 큰언니 대신 야수의 전부인이 되겠다는 포부를 않고....막냇동생 데리고 야수에게 시집가는 벨라입니다.하지만 인생사 내 맘대로 되는게 있던가요~벨라의 계획은 시작도 전에 실패를 전재합니다.그녀가 야수에게 가기전 시내에서 이미 그를 만난시점에서 실패가......이소설은 호불호가 있을수 있어요.잘생각하시고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