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은 반전이 일품입니다.그게 궁금하시면 지르는걸로 ㅋㅋㅋㅋㅋ 소개글 읽고 살까말까 고민하다 샀는데 ㅋㅋㅋㅋㅋ 마지막 대반전에 커헉했네요.아놔 이걸 우얄 ㅋㅋㅋㅋㅋ 뭐 판단은 읽으신후에하는걸로 ㅋㅋㅋㅋㅋ 전 짧아서 좋지만 또 아쉽기도 했어요 .......
이소설 왠지 후회남주인가 해서 질렀거든요.그 리뷰도 보고 .....저는 좀 애매하네요.고3이면서 두주인공인 남주 도현과 수정은 가정사정으로 도현이는 외국생활을 하다 한해늦게 들어가서 고3이지만 20살의 재벌 외동아들이고....수정은 출생신고가 늦어 한해 늦게 출생신고가 된경우였네요.고3 봄에 도현은 수정의 약점을 잡고 그녀를 자신의 집으로 불러 섹스를 하기시작합니다.너무나 가지고 싶었기에 그 약점을 이용해.....어떻게든 자신을 보게하고싶다고 생각합니다.근데 몸을 겹칠수록 더 많이 더 가지고싶고.....더 많이 가지고싶어지는 도현입니다.처음 그사실을 들켜 몸을 주게 되었던 수정은 가슴은 아프지만 1년만 버티면 어떻게든 될거라고 생각합니다.몸만주는 관계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남주가 너무 황당한데 또 안타깝기도하고....근데 또 아 진짜 이빙구시키를 우얄 이런생각도 들고 여튼 복잡미묘한 놈이더군요.그래서 애매해요....근래 드물게 후루륵 읽었네요^^
요고는 그냥 제목이 다입니다.뭐 더하고 뺄게 없네요.너무 클리쎼한 소설이라 딱히 반전도 없었고섭남, 악녀 이런것도 없었던지라 어찌보면 심심할뻔한 소설이였는데요~다행이 그정도는 아니였구요.베일리공작가의 후계자인 아리아나는 남모르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바로 공작가의 집사장인 비숍....그를 사랑하게 되자 그를 꼬시려고 합니다.하지만 반듯한 그는 절대 선을 넘지 않죠.....아무리 자기가 좋아한다고 해도 일정선을 넘지 않는 그......게다 몸이 좋지않은 아버지의 제촉으로.....페이지가 후작가의 차남과 결혼할 처지.....공작가의 후계자인 자신이 집안의 집사장과 결혼할수는 없기에 그를 포기해야하지만.....절대 포기할수있을리가....여기서 뭔가 감이 오신다면 당신은 로설신인걸로~~~
일단 이건 구매한 세트에요.단권에 외전해서 두권으로 구성된 소설이구요.호불호가 있겠더군요.저보다 먼저 읽고 리뷰적으신분은 별로라고 하셨는데....저는 나쁘지 않았어요.특히 대비되었던게 남주에 대한 생각이였는데.....저는 차도남스퇄에 약간의 계략남주 삘이라 볼만했거든요.하는 행동에서 이미 여주 이벨라에게 빠지는게 보였거든요.근데 행동은 차갑거나 묘하게 시니컬한?근데 또 결혼은 딴여자캉하고.....그럼서 몸은 또 이벨리에게 주고 ......그럼서 질투하고 집착하고 소유하려하고 ㅋㅋㅋㅋㅋ 그와중에 할건 다하는 알렉백작님이셨죠 ㅋㅋㅋㅋㅋ 보는 시각따라 달리보일 소설입니다.궁금하면 보는걸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