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 세자 이태상과 호위기사인 여사함...둘은 친우이다.그러나 여사함은 낮에만 태상의 곁을지킨다.이유는.... 사함은 밤이되면 여인이 되니까....해가 떨어지면 하연으로 살아가는 여사함.....하연을 들키지 않으려 노력은 하지만.....어쩌다 태상과 하연은 엮여버리고~입이 험한듯 아닌듯 단아한 하연을 본 태상은~그녀가 궁금해집니다.둘 어떻게 될지 궁금하시면 질러볼까요 ㅋㅋㅋㅋㅋ
타싸이트에서 읽은 소설입니다 이소설은 그러니까 여주가 낮에는 남자로 밤에는 여자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되는 이야기입니다.낮에는 동궁인 왕세자의 친우로 호위로 생활하고밤에는 여자로 밖으로 잘 나가지 않지만 어쩌다 여자의 모습을 세자에게 보이고 말죠...이야기의 시작입니다.문제는 이 여주님 자신이 남자로 안다는거죠 ......여기서 뒤를 언급하면 전부 스포려나?아니 여주라는 말을 해버렸은니 이미 스포인가?ㅋㅋㅋㅋㅋ 여튼여 중요한건 그런장치로 초반흡입력이 진짜 좋았거든요.문제는 작가님의 마무리 망함이 여기서부터 시작된거라는 ㅠㅠ이소설도 연중이였는데....당시 뒤로가서 이탈자가 좀 나왔거든요.저는 중간에 함쉬고 완결된후 달렸던거 같네요^^저는 잘읽었어요^^아주 강추는 아니지만 잘본작품중 하나입니다.표지도 이쁘게 나온듯여~~~
업싸이클 페이팅 아트 오늘 그림은여~~자목련입니다.근데ㅠㅠ 제가 원하는 색상은 아니에요 ㅠㅠ그래서 실패 ㅠㅠ빨강색을 좀 더 넣었어야했는뒤 ㅠㅠ아쉽 ㅠㅠ
이소설은 그 어 음.....약간의 피폐물이랄까요?씬뿐입니다.이소설도 런닝머신 타며 본 소설인데 오탈자가 장난 아니더군요 ㅡㅡ;;이름부터 그인지 그녀인지 잘못쓴데가 아주 그냥...읽다 몇번이나 다시 읽었는지 짜증.....그 뭐랄까.....내용이 뭐있을줄 알고 샀다가 내용도 없고....피폐인데 그게 또 피폐도 아니고....그냥 씬만있어요.스토리없이 씬만있는건 제스탈 아닌걸로....그래서 별점이 낮아요 ㅠㅠ이소설 좀 아쉽네요.남주 캐릭터가 나쁘지 않았는데.....뭔가 좀 아쉽고 애매한..... 또라이에 집착도 있고, 소유욕도 많고 거기다 계략남인데.....딱히 좋다 나쁘다 말하기 애매한 그어디메쯤?뭐 일단 전체구성상 제스탈은 아니였던걸로......
아 이거 진짜 이름도 왔다리갔다리....아린이라고 해야할곳에 예은이라고 하고 바뀐데도 있고....그인지 그녀인지도 헷갈린데도 많고 .....담고싶은건 많았는데...쪽수가 모자랐는지.... 스토리도 애매하고..남주 강우인가 얘 포지션도 애매하고 아니 성격이 차도남인거야 따도남인거야?남주 캐릭터 잡기 실패같아요.거기다 여주 캐릭터도 애매해졌고.... 이게 안되요 돼요..... 에다 몸정이 맘정으로~~스토리인데....마무리에는 또 첫눈에반한 여자고...이걸 한마디로 표현하면.... 망했어요?언제나 선택은 본인 몫이죠 ㅠㅠ아니면 제가 로설을 너무 읽어 눈이 높아도 너무 높은걸수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