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가 적당한 소설입니다~서로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던 상사 수님과~~부하였던 공님~~술취해서 하룻밤 호텔에 들렀다가~~야츠카 과장님의 자위를 보고 공님이 고백해서~둘이 사귀기 시작~~~허나 둘의 생각차로 인한 오해와~~삽질이 볼만합니다~단 그림체는 호불호 있을듯...저는 아닌걸로~~~
귀여운 내용인데...소장으로 읽기에는 좀 애매하고여...대여로 읽으면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을듯여~스토리 자체는 sm같은데.....수인 줄리오가 너무 밝은 긍정맨이라 ㅋ그냥 편하게 볼수있는 비엘로맨스입니다~
한사람 몸에 두영혼이 든 알파와~~운명의 상대와 맺어졌지만 상대가 사고로 죽고~~그사람과 사이에서 낳은 아들 미쿠와 살고있는 치이~~~그리고 정치인인 공인 알파와의 만나서 일어나는~스토리~~그림이 좀 아쉽고~스토리가 고구마구간이 살짝......대여가 적당한거 같아요~~
표지그림에 홀려서 샀는데 ....그림은 조금 아쉬웠네요.스토리는 상처공과 상처수의 사랑이야기구요.씬은 적당 스토리는 무난~~대여가 적당할듯여~비엘 초보라면 굿~비엘 중급과 고급은 평탄~~개인차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