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가 적당한 소설입니다~서로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던 상사 수님과~~부하였던 공님~~술취해서 하룻밤 호텔에 들렀다가~~야츠카 과장님의 자위를 보고 공님이 고백해서~둘이 사귀기 시작~~~허나 둘의 생각차로 인한 오해와~~삽질이 볼만합니다~단 그림체는 호불호 있을듯...저는 아닌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