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물이라 일단 지르고 봤네요~생각보다 전 괜찮았지만~대여로 보는거 추천합니다~알파와 오메가의 연결이 아니라~베타와 오메가의 연결이라 좀 색달랐구요~알파에게 버림받고 힘든 수와~갈곳없는 베타인 공....그를 연결시켜준건 수의 동생인 알파....몸부터 시작이였지만~두사람의 사랑의 끝이 궁금하다면 지르는걸로 ㅋㅋㅋㅋㅋ
사실 제목보고 지른 소설인데....19금 아니여도 일단 지르고 읽기 시작했는데....고개를 갸웃갸웃하며 몇일동안 읽었는데.....제스퇄은 아닌걸로.....우선 오탈자 큰거하나 .....이름오타 .....딸 이름 적어야 하는데 엄마이름 적혀있었음......이소설 보실때 조금 생각하시고 보셔야할게 두주인공의 나이입니다.14살 아이들의 시선이에요.그래서 저는 조금 거부감이.....뒤에 에필로그 외전은 전부 크고나서이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어쨌든 사랑을 놓치지 않으려는 발버둥은 보였는데....그닥 마음에 안 와닫는달까?심리묘사가 많았는데.... 너무 혹독하달까?아이참 표현을 못하겠네요.하드코어는 아니지만 좀불편한 연애소설이구요.(저한테는) 끝이 행복이라고 다 읽는사람까지 행복하지는 않다는거.... 저는 이소설 다 읽었는데도 불편하네요....개인취향이라 생각됩니다.그래서 별점이 좀 짜네요 .....(먼산)
피가 섞이지 않은 삼형제라기에.....3p물인가 했는데 ㅋㅋㅋㅋㅋ 그건아니였네요~각기다른 상대가 있더라구요그 삼형제의 각기다른 사랑 이야기에요~그림은 너무이쁜데 ...애들 구분이 넘힘들었네요 ㅠㅠ저는 대여가 적당했네요~~
사놓고 손이 안가서 안 읽고 팽개쳐둔 소설인데.....알고보니 취향소설? 은 아닌가 ㅋㅋㅋㅋㅋ 맞는거 같기도하고 아닌듯도하고~~여튼 제목도 글코 작가님도 첨보는 작가님이라 망설이다 산건데~~보고나니 어라 이거 짧아서 좋은데....이건 필히 외전이 필요할듯 이러고 봤네요~아저씨와 소녀? 아니 20살여자? 미성년자랑? 이럴줄알았는데 .....사실 알고보면 키워잡아먹은 키잡물에 가깝습니다.단지 여주가 그사실을 전혀 몰랐다가 고3이 된시점에서 자신을 도와주는 남자를 알게되고 점점 가까워진다는 점이고~~같이살아주셨던 할머니가 돌아가신후 자신의 보호자를 자처하는 그남자를 마음에 담아버리는 여주의 이야기입니다.단 남주가 좀 입이거칩니다.근데 묘하게 매력있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하지만 겁없는 여주에게 휘둘리는 착한 남주도 캐미가 좋네요~저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