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물이라 일단 지르고 봤네요~생각보다 전 괜찮았지만~대여로 보는거 추천합니다~알파와 오메가의 연결이 아니라~베타와 오메가의 연결이라 좀 색달랐구요~알파에게 버림받고 힘든 수와~갈곳없는 베타인 공....그를 연결시켜준건 수의 동생인 알파....몸부터 시작이였지만~두사람의 사랑의 끝이 궁금하다면 지르는걸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