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짧은글이라 사놓고 이제야 읽었네요~~이소설 프롤로그보면서 오호라~~이놈 후회남주구나 했는데 ㅋㅋㅋㅋㅋ 맞긴한데 좀 애매하달까요 ~읽기 따라서 호불호 좀 갈릴수 있겠네요.저는 잼나게 읽었습니다.일단 남주놈 애절한게 좋았네요~애걸 복걸이지만 입은 뒀다 국끓여 먹었는지 말은 안하면서 뉘앙스만 풍기고 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여주는 또 꿈으로 뭔갈 보는데 전혀 신경을 안써요~~찝찝하게만 여겨서~다행히 글이 짧아서 금방읽을수 있었던게 다행이였구요~남주 비밀말하면 스포니 일단 넘어가고~~여튼 선택은 언제나 본이 몫인걸로~~~
이소설 그냥 제목이랑 가격보고 지른 소설인데요~19금치고 씬의 거의 없다고 보시면됩니다~끝에 하나정도 있으나마나 일걸요 ㅋㅋㅋㅋㅋ 씬 맛집은 아니지만~~스토리 맛집은 되겠네요~~무작정 씬만을 위한 소설보다는 스토리가 있으면서 씬도 좀 있어주는게 취향인 저한테는 씬이 좀 부족했지만~~스토리가 있어서 특히 북부대공 미남인데다 ~~짝사랑에 속타는 남주라 볼만했어요~궁금하세요?그럼 보는걸로 ㅋㅋㅋㅋ 저는 제법 잘보고 갑니다~~
오해로 인해 헤어진 수를 만나서 다시는 도망못가게하는 공과~~과거의 트라우마로 힘들고 괴로우면서도~~그와의 관계와 마음으로 힘들어하는 수입니다.한마디로 고구마 밭이라는거죠 ㅋㅋㅋㅋㅋ 대여추천해요~
그니까 첫 프롤로그는 도움이 안되더군요 저는 ㅋㅋㅋㅋㅋ그리고 시작부분은 릴리트의 기억을 더듬는걸로 시작합니다.남주 데미안을 만나게된 경위부터~~그녀는 원래 어릴때부터 정혼자가 있었고~정혼자가 군대가기전 약혼을 합니다.3년을 기다렸더니 그 거지발싸게 같은 놈이 정부와 사생아가 있답니다.그리고 저를 좋아한다는 개소리를 지껄이는 놈과 파혼후.....친구들의 성화에 가면무도회를 갔고 그곳에서 그를 만납니다.평민인줄 알았던 그.... 데미안을.....그리고 그와 첫섹스를 가집니다.그리고 불행의 시작......집이 쫄딱망하고 아버지가 그녀를......돈에 늙은이의 4번째 아내로 팔아버립니다.그녀의 운명이 궁금하다면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