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짧은글이라 사놓고 이제야 읽었네요~~이소설 프롤로그보면서 오호라~~이놈 후회남주구나 했는데 ㅋㅋㅋㅋㅋ 맞긴한데 좀 애매하달까요 ~읽기 따라서 호불호 좀 갈릴수 있겠네요.저는 잼나게 읽었습니다.일단 남주놈 애절한게 좋았네요~애걸 복걸이지만 입은 뒀다 국끓여 먹었는지 말은 안하면서 뉘앙스만 풍기고 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여주는 또 꿈으로 뭔갈 보는데 전혀 신경을 안써요~~찝찝하게만 여겨서~다행히 글이 짧아서 금방읽을수 있었던게 다행이였구요~남주 비밀말하면 스포니 일단 넘어가고~~여튼 선택은 언제나 본이 몫인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