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참 우물쭈물 거리다가 잡아먹힌 캐이스랄까요?아니면 너무 소심해서 공에게 휘둘리다가 걍 잡아먹힌건지도 ㅋㅋㅋㅋㅋ 공입장서는 선배라는 사람이 호심탐탐 노리길래~~가로채버린거지만?여튼 그 두커플이야기입니다.메인은 소심수와 사디스터같은 공? 이고여뒷부분은 소심수 선배의 이야기인데....전 이사람이 공인줄알았더니 ㅋㅋㅋㅋㅋ 궁금하시면 보세요~~~
이거 볼만하네요~~오메가버스 시초 만화인거 같은?알파와 오메가의 이야기 최초형태의 스토리입니다.음 이럼스포려나?조금 진행이답답한데 그래서 스토리 완성은 좋았던거 같아요 전 재미지게 봤어요소장할걸 싶었던 만화였네요~~
야쿠자의 연애인사업에 스카웃된 수.....여자를 너무 좋아하는 수는 결국....자기가 맡은 여자아이돌을 건드리고.....그 손해를 갚을 방법은.....그런데.... 그런 수를 눈독들이던 야쿠자 공이 그를 직접 길들이기로하고~공이 조금 강압적인 방법으로 밀어붙이는데 알고보면 짝사랑남이고? 순정남이랄까?그리고 삽질도 좀있네요~대여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