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서 괜찮았던 작품같아요~여황제와 보좌관이였던 소꿉친구인 그들~황제는 어느듯 성인이 되었고 국서를 들여야할시점~그래서 보좌관에게 괜찮은 사람있냐고 물어보는 무심한 나의 여황폐하....보좌관으로서 남자로서 그녀를 사랑하게든 그는 .....폐하의 생일날 늦은밤 술마시고 나를 유혹하는 폐하와 하룻밤을 보내버리고~~이후부터가 시작입니다.말그대로 시작 ㅋㅋㅋㅋㅋ 뭐 삽질 환장파티 끝나고 난뒤는~~보는걸로 ㅋㅋㅋㅋㅋ
표지가 말해주네요~~3p물이랄까? 아닌가 것참~아니 혼이 나갔는데 어떻게 본채도 깨어나서 3p물을 찍는지 ㅋㅋㅋㅋㅋ 아주그냥 집착광공 소유욕쩔~~볼만했어요~기는 찼지만 만화니까 ㅋㅋㅋㅋㅋ
여기 공이 참 ㅋㅋㅋㅋㅋ 들이대를 잘해요~그리고 질투도 많고 또 소유욕도 좀 많아요~~그래서 나중에는 지가 지를 질투하는 지경이?뭐 글타구요 ㅋㅋㅋㅋㅋ 대여도 좋고 소장도 괜찮을듯여~저는 대여로 봤어요~머니가 모자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