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서 괜찮았던 작품같아요~여황제와 보좌관이였던 소꿉친구인 그들~황제는 어느듯 성인이 되었고 국서를 들여야할시점~그래서 보좌관에게 괜찮은 사람있냐고 물어보는 무심한 나의 여황폐하....보좌관으로서 남자로서 그녀를 사랑하게든 그는 .....폐하의 생일날 늦은밤 술마시고 나를 유혹하는 폐하와 하룻밤을 보내버리고~~이후부터가 시작입니다.말그대로 시작 ㅋㅋㅋㅋㅋ 뭐 삽질 환장파티 끝나고 난뒤는~~보는걸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