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야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힌 수와~~어느날부터 그런수에게 마음을 줘버린 공이야기입니다.친구가 어느날 아기를 안고 나타나 자기가 키울거라고 합니다.그리고 그런 그가 쓰러지는걸 본 수가 그에게 제안합니다.같이 살면서 같이 키우자고.....친구의 동생이 버린아이를 키우며 행복하기도 하지만 불행하기도한 수.....그는 다같이 행복할수 있을지 궁금하시면 보는걸로 ㅋㅋㅋㅋㅋ
임신수의 이야기입니다~여자에게 차이고 자신의 처지에 마음이 좋지않았던 수......그순간 강물속에서 뭔가를 보는순간.....자신의 몸이 강물속으로 빨려들어가고~의식을 차렸을때 눈앞의 수인왕공이 말합니다.나의 아이를 낳아라.....난 남자라고....하지만 몸은 그를 원하는데.....시작인구요 오메가물입니다~~
그림이 취향이라 질렀어요 ~근데 알고보니 연재중 만화인듯하네요 ㅠㅠ제목뒤에 01이 붙어있네요 ㅠㅠ표지에 보이는 공이 완전미남 ㅋㅋㅋㅋㅋ 착각물이랄까요?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품고 잘지내다가....어느날 도움을 드린 할머니가 주신 .....반하는 약을 좋아하는 커피집 사장님께 마셔주실것을 요구하는 수~그리고 그걸마신 공이 수를 덮치는데~~뒤궁금하시면 보는걸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