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데 다른사람에게 착하게 보이고싶지 않은 수는 까칠하게 말하거나 과장된 모습을 보인다.그런 그앞에 하수구에 빠진 고양이를 만나게되고......아무도 없을때 그 고양이를 집으로 데려와 씻겨준다.그는 학교 가장 인기남 공이다~~둘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고고씽~~
타싸이트에서 연재중일때 읽은 소설입니다 도입부 흡입력 좋았어요~그래서 현질과 기무를 왔다리갔다리~빙의물이랄까?여주가 능청스럽게 시원사이다 날려주는 맛에 초반에 현질을 왕창......하지만 중반이후 좀 늘어짐 있었지만 그럭저럭 잘봤어요.....로설이니 남주와도 캐미가 좋구요.....볼만했던 소설이였어요~강추까지는 아니더라도~가볍게 보고싶을때 보는거 좋아요~~~
그냥 대여로 볼만한 만화에요~백수인 수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사의 이야기입니다.누나의 소개로 면접을 보러간 수.....그리고 만난 박사 공....수가 할일은 ..... 임신.....말도안된다고 생각한 그일을 박사의 발명품때문에 하게된 수......안돼, 안돼, 돼... 그리고 이후 궁금하시면~대여로 봅시다 ㅋㅋㅋㅋㅋ
단편만화에요......표지보고 미리보고 대여했는데....단편이라 조금 아쉬웠네요.착해빠진 수와 그런 수가 눈에 들어온 공의 이야기입니다.백치미 날리는 수를 돌봐주는 공입니다.대여보는거 추천합니다 ~
뭐랄까 시골 극장의 스타인 수와~섹스는 사랑하는 사람과~보답을 하지 않아도 되고 도움받고 줄수있는 관계를 원하는 공이랄까요?어딘가 비틀려있는 수와 그런 수에게 눈을 뗄수없는 공의 이야기랄까요?표지그림에 반해서 봤는데.....제스퇄은 아니였던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