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시골 극장의 스타인 수와~섹스는 사랑하는 사람과~보답을 하지 않아도 되고 도움받고 줄수있는 관계를 원하는 공이랄까요?어딘가 비틀려있는 수와 그런 수에게 눈을 뗄수없는 공의 이야기랄까요?표지그림에 반해서 봤는데.....제스퇄은 아니였던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