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상당히 귀엽습니다~공은 능글능글~그치만 너무 가볍지않고~수가 공을 존경하게 되어 cg업계에 뛰어들어 공의 직속 제자가 되어 좋은데 표현을 못하고 딱딱하게 굳어버려 오해를 유발합니다.하지만 둘 사이 궁금하면 500원 ㅋㅋㅋㅋㅋ
휘리릭 읽은 소설입니다 ~선대의 혼약으로 괴소문이 난 사람과 혼인하게된 여주 효재.....그리고 어머니의 오열에도 어쩔수 없는 약속.....그래서 어머니와 약속을 합니다~일주일에 한번 편지를 보내겠노라~그리고 가게된 소록재......기묘한 곳 소록재?낮에는 사용인? 하인이 있지만.....밤에는 있을수 없는곳~그리고 밤에 찾아오는 남편.....문디병환자다 절름발이다.....하지만 첫날밤 마주한 이는 가면은 썼을지언정 사지육신 멀쩡한 남편?게다 미남자삘?이뒤가 궁금하시면 보는걸로~~남주 기헌의 사정을 나열해버리면 다 스포~끝까지 읽으시면 알수있어요 ㅋㅋㅋㅋㅋ
표지 두사람이 주인공입니다.둘은 앙숙같은 아니 찐라이벌 관계입니다.하지만 알고보면 공이 수를 많이 짝사랑하는 중이랄까요~여튼 늘 뭐든 승부를 보는 두사람~한번도 이겨보지 못하는 수~둘의 사랑이야기가 궁금하시면 ~보는걸로~
이거산 나를 참......저는 이거 완전 개인취향 아닌걸로....그냥 씬보실거면 대여로보세요~1~3화는 표지그림 이야기4~5는 각기 다른 에피소드 만화.그림도 내취향아니고 스토리도 아니여서....그냥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였네요~
저는 좀 아쉬운 소설이네요.뭔가 어수선한 느낌이랄까요?짧아서 휘리릭 읽긴했는데?글쓴사람 마음이 급했는지 좀 산만하달까?정리정돈이 덜된느낌적 느낌?여튼 저는 그런 느낌받았네요~진행도 빨라서 뭔가 빠진듯한 느낌도 들었고.....갠적인 생각이에요~소설 많이 읽다보니 이런 눈만 생겨가지고 ㅠㅠ근데 또 그걸 표현할 글을 못찾는 한심한 일인입니다~여튼 조금 아쉽지만 잘읽었어요~